장사하는 사람 입장이랑 소비자 입장이랑은 다르다하지만 저도 입어료 불만이 많아 올해부터는 노지만 다니려고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정말 짜증나는부분은 시간제한이 있는 낚시터가 드렇더라고요 12시간 정해서 낚시 허용하는곳이라던가 오전에 입장하면 밤에는 나가야하는곳...사실 밤낚시하면 아침입질보면서 텐트도 말리고 기타등등 철수준비하고 오는 시간포함해 계산하면 밤10시에 출조해야 12시간채우고 오전 10시에 대 접는데, 제 낚시 스타일이랑은 영 안맞습니다.
또한 소비자입장에서 비싼 좌대료 입어료 내고 낚시하는데 난방가스통을 따로 사서 들어가야하는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추가로 발생하는곳도 별로고요...
간혹 좌대이용료란 좌대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인데 낚시를 안하는 사람들까지 좌대이용료 외에 입어료를 따로 챙기는 이해못할 낚시터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1만원대 유료터도 있지만 수도권은 대부분 2만원 ~ 3만원을 받고있습니다.
물가인상으로인해 4만원 5만원되는건 시간문제일거같은데....과연 그 돈내고 낚시할 사람들 있을까요??
요즘은 돈이 있어야 낚시를 즐길 수 있나 봅니다..
전 주로 경기권에서 유료낚시를 즐깁니다..
양어장 같은 경우엔 낚시 짐이 간편하고, 집에서 가깝고,딱지(??)까지 건질수도 있고..
저수지는 가족과 같이 주로 밤낚시 가서 삼겹살 구워 먹고..집사람 바람도 쐴 겸...
노지가 싫은 조사님은 아마 없을 겁니다..다만 자기 편이를 위해 유료터를 찾는게 아닐가요..
전 제가 스스로 선택해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누구를 탓하지 안으려 합니다..
유료터 가서 손맛 못보면 괜히 열받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노지든 유료터든 즐기는 낚시였으면 좋겠네요...
돈도 돈이지만 정말 짜증나는부분은 시간제한이 있는 낚시터가 드렇더라고요 12시간 정해서 낚시 허용하는곳이라던가 오전에 입장하면 밤에는 나가야하는곳...사실 밤낚시하면 아침입질보면서 텐트도 말리고 기타등등 철수준비하고 오는 시간포함해 계산하면 밤10시에 출조해야 12시간채우고 오전 10시에 대 접는데, 제 낚시 스타일이랑은 영 안맞습니다.
또한 소비자입장에서 비싼 좌대료 입어료 내고 낚시하는데 난방가스통을 따로 사서 들어가야하는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추가로 발생하는곳도 별로고요...
간혹 좌대이용료란 좌대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인데 낚시를 안하는 사람들까지 좌대이용료 외에 입어료를 따로 챙기는 이해못할 낚시터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1만원대 유료터도 있지만 수도권은 대부분 2만원 ~ 3만원을 받고있습니다.
물가인상으로인해 4만원 5만원되는건 시간문제일거같은데....과연 그 돈내고 낚시할 사람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