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 다니는관계로 갈수있는날이 한정이 되있습니다..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또 거기서 두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으로써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빼놓을수없는 일이기에
마음은 항상 물가에 가있지만 현실은 안되더군요..
결론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입니다..
년중 고기가 나올것같은 시기... 갑자기 큰비가 온다거나, 산란기때라거나
그때에마춰 달도없거나, 구름이 달을 가렸거나, 암튼 이때 출조하면 딱 되겠다 싶은날 있죠.
그렇게 출조하는날이면 거의 꽝도없죠. 하지만 주말이라 으례출조하게 되는날은
이래저래 악재가 겹치느날도 있고 그만큼 꽝도 많죠.
암튼 되겠다 싶은날~~~ 어떨땐 오늘 거기가면 딱 되겠다 싶을때~~~
그럴때 있더라구요.. 작년에 4짜했던 그날과 같은...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또 거기서 두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으로써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빼놓을수없는 일이기에
마음은 항상 물가에 가있지만 현실은 안되더군요..
결론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