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및에쪽 스텐이나 알미늄쪽을 돌려서 푼뒤 그 굵기에 맞는
(나무 빛자루의 손잡이를 딱맞게 갈고 자른다음) 파이프에 깊게 집어넣던지
아님 간단한 방법은 휴지를 둘둘말아 깊숙히 집어넣은다음 순접을 적당량
투여후 마른뒤 사용하심 됩니다.조금 무식은 하지만 원래 손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그런방법으로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에는 손재주 많은분들이 계셔서 어떤답이 올라올지 궁금하군요.
저두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문지방같은 바닥보다 조금위로 올라온부분에 스텐부분을 놓은후 조금씩 눌러서 피면 됩니다.
피면서 살살굴려봐서 원형을 가급적 유지하도록 힘쓰시면서요.. 그렇게 해서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받침대도 기스가 있다면 자동차용 컴파운드로 곱게 딱은후 가구용왁스 또는 자동차용왁스로 딱아주시면
오래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나무 빛자루의 손잡이를 딱맞게 갈고 자른다음) 파이프에 깊게 집어넣던지
아님 간단한 방법은 휴지를 둘둘말아 깊숙히 집어넣은다음 순접을 적당량
투여후 마른뒤 사용하심 됩니다.조금 무식은 하지만 원래 손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그런방법으로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에는 손재주 많은분들이 계셔서 어떤답이 올라올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