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친사내님.

저는 항상 2박스를 구입 하여서 냉장고 냉동실에서 보관 하면서 출조시에 몇봉씩 가져 갑니다.

여름에 고온날씨에는 낚시 가방에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대구리 하이소~

저도 냉장고에 보관하다 출조때마다 몇봉씩 가지고 갑니다.
뜨거운곳에 오래두면 불빛이 흐려지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빼장군님 의견에 한표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필요시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일년지난 것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사용해도 별 차이가 없네요.

^^;

바쁜생활에 인터넷으로 편하게 용품 구입하면서 겸사겸사 박스로 구입하는데...

낚시쪼끼에 꽉~ 채워넣어 옷걸이에 걸어두고 나머지는 책장위에 올려놓습니다. 한 2~30봉정도??

또한 떡밥과 대물을 병행하기에 일반과 방울캐미를 같이 구입해서 보통 일년에서 이년가까이도 사용하는데...

요 몇년간 캐미불량이거나 불빛이 흐려져서 교체한적은 없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젤캐미~... 너무 잘만듭니다. ^^

저는 케미두박스 정도를 낚시가방 작은 수납공간에 그냥 넣어서 다닙니다.

낚시시즌엔 하루도 빼놓지않고 차 트렁크에 낚시용품 실고다니지만

저는 케미 두박스 다 떨어질때까지 아무이상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또하나만 여쭙겠습니다.

방울형 케미 방울 부분에 음 뭐라해야 하나??

젤이 굳은거 처럼 허옇게 부터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번에 출조 했을때 전부 그러더군요...물론 쓰다 보니 그 굳은게 녹았구요

불빛이 다른분들꺼에 비하면 너무 어두웠는대...이건 무순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사는것마다 그러네요(구입처가 다틀림)..그래서 대형점에서 한박스 사려 하는겁니다.ㅠ_ㅠ

한박스씩 사서쓰는데 차에 그냥 보관합니다 삐꾸통에..
다쓸때까지 아무 이상이 없네요 ..

냉동실 보관 사용할때 그때그때 사용할만큼만 가지고 다니는게

낚시터에서 불량케미를 줄일수있는 한방법인듯합니다 .

캐미가 출하때부터 불량입니다. 쓰면서 없어진다는건 녹아내렸기때문이고 발광채가 없으니 흐릴수밖에요.

아가미인지 아미가인지... 국산쓰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저는 아무케미나 그때그때 어떤게 좋을까하고 여러개씩 사서 골구루써봤는데 모두 성능이 좋더라구요~
어떤케미는 집에와 다음날 낚시대 정리할려고 봤는데 그때까지도 발광하고 있더라구요~ 좀 흐리긴 하지만~
우리나라 케미는 모든업체가 잘만드는것 같습니다.
가끔불량이 있을순 있겠지만~

그냥 대충가지고 다ㅣ는데 상관없습니당..ㅎㅎ;;;현제까지.ㅎㅎ;;

필요량만 그때그때 구입하고 하는데 여러방법이 있군요 여러분 감사합니다...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