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없는 곳(주로 깊은 산 계곡지나 낚시점에서 최대한 먼 곳-벌꾼이 중간에 다른 못으로 다 빠지죠)
-의성 ic주로 이용하는데, 의성옥산, 춘산, 군위 고로쪽으로 주로 가구요, 더멀리 현서,양양쪽도 생각중입니다
-특판원도 너무 멀어 안오는 곳은 확실히 사람않보내기 때문에 벌꾼들 거의 없습니다
-대신 특파원 단골터나 가까운 못은 거의 안갑니다(예, 도관지처럼 안계, 봉양권에서 5킬로 내에 있는 못들)
2. 심신이 안정되는 못(가면 느낌이 있습니다)
3. 그물질 않한 곳 등등입니다
쓰레기없는곳 .
비교적 낚시인들이 없는 평일만 이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