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크기 나오는곳은 전부 그런것만나오드라고요
종자가그런가?

무더운 날씨에는 낮낚시에 잔챙이 붙고..

밤낚시에 엉아들 나오더군요..

아님 긴대로 공략하시거나 해지고 저녁 낚시를 해 보심이 어떨지..

요즘 같은 기온이 올라간 때에는

가까운 곳이면 더위도 피하고, 짬낚시 가서 붕어도 만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낚시터 상황이 물이한번 말랐다가 씨알이 전반적으로 작은 씨알들만 모여있을수도 있겠구요 .

전반적인 씨알이 그만할수도 있으니 윗분들 글처럼 더 깊고 먼곳을 공략해보는것도 좋고 ,

떡밥을 크고 딱딱하게 건탄낚시처럼 해서 큰붕어가 와서 먹을수있는 시간을 벌어주시는것도 좋겠네요 .

집어가 되었다면 옥수수로 바꿔보심도 좋겠네요 . ^^ 꼐속 파보면 큰놈하나 나오지 않겠어요?

월하세요 ^^

붕애 개체수가 많아서 붕애만 올라오는것 같군요 되도록이면 수심이 많이 깊은곳을 찿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 50~100마리정도의 붕애만 잡히는곳이 외래어종때문에 몰살하고 몇년지나 이곳 조행기에 4짜 5짜가 올라오는 것을 더러 보앗거던요

오닛스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베스가 없는 곳에서는 붕애들 천국이지요. 이런 저수지는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한번 도전해보심이 좋을 뜻 합니다.

저도 떡밥을 하지만 이럴땐 떡밥의한계를 느낍니다

제발 강원도애..베스풀지마라..영자씨..ㅎㅎ

저희집앞에도 3~5치 되는놈들이 때거지로 올라오는데요
새벽2시쯤인가 향어 50 잡고 밤 12시 다되서 월척이랑 8치 잡은적있어요
꾸준히 밤낚시공략하세요 미끼운용은 다양하게
제경험으로는 애들이 날마다 입맛이 틀리더라고요 새우가 산란하고나서는 새우에 잘안나오고
뭐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