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기 퇴치용 초음파니 뭐니 해서 그때 그때 구입하여 사용 해 본 결과 모두가 사기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부터는
절대 그런 황당무계한 말 안 믿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엔 조금 불편하긴 해도 군용 바르는 모기약 바르고 하니 제일 좋드군요.
그런데 얼굴에 바를때 눈가엔 안 발라야 ....눈이 따가워서 혼이 난 경험이?
토마토주스는 아니지만 토마토를 한입베어 먹고 과즙으로 발라봤으며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발린 부분만...
많이 끈적거릴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끈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동행인이 준비해온 계피끓인 물을 발라봤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르지 못하는 옷을 입은 부분에서 몇방 물리더군요..
그래서 뿌리는 모기약을 이용 옷위에 부리고 피부는 토마토를 이용합니다.
뿌리는 모기약이 독해 얼굴부분은 따갑고 이상한것이 나서...
참고 하세요
모기나 해충이 싫어하는 음파를 이용한다는데요
효과는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