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빨아서 가져오시어서 도착하면 했빛에 1시간만 말리면 되는데요
차에다가 걸어 놓으세요 백밀러 에 말입니다
절대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안출하세요

철수시 햇볕에 바짝 말리고 집와서 비누로 빨고 말리면 냄세 없이 잘 말려집니다. 단.. 비누끼가 남아 있지 않게 잘 헹궈야 하고

기분상 낚시하러 갈때 살림망은 저수지 돌아볼때 다른쪽에서 물에 다시 헹굽니다. 냄세에 민감한 붕어들에게 영향을 미칠까봐요 ^^

철수하기 1시간전에 살림망을 정리하시고

나무가지에나 다른곳에 걸어두고 햇볕에 말리면 그나마 냄새가 들 납니다

전 비닐지퍼백을 구입해서 넣고다니니까 좋든데요^^

낚시터에서 대충말리고 집에와서 접혀있는 상태로 물에담가서 여러번 행굽니다

물때 많이 나옵니다 락스를 섞어서 행구시면 냄새 말끔히 없어집니다

거머리 살림망 말고 경심으로 된 살림망은 현장에서 물에 씻은 후 확확 뿌리면 물기도 잘 빠지고 집에 와서 배란다에 널어 놓거나
현장에서 미리 아무데나 걸쳐 놓으면 잘 마릅니다. 그 후에 비닐 봉지에 담아서 차에 놓아 두면 끝!

전 낚시차 뒤에 달고 오거나 차지붕 가로바에 달고 옵니다
물마르고 냄새도 없어지네요.. 그래도 코들이대면 냄새나더군요

저도 차뒷유리 와이퍼에 매달고 옵니다

가급적이면 바짝 말려 올려고 합니다.
철수시 제일 먼저 살림망을 정리합니다.
차가 가까우면 차에 걸고 멀면 받침대 땅에 꽂아 세워서 주걱에 살림망 끈 걸어 말립니다, 요게 제일 빨리 마릅니다.

철수시에 제일먼저 살링망을 나무에 걸어놓으시고 철수를 시작하십시요..

다 끝나면 아마도 말라있을겁니다..ㅎㅎㅎㅎ

끝까지 미련을 못버리셔서 그래요...
몇시 철수하겠다 정해놓으시고, 그 한시간전에 살림망을 널어놓으세요. 사이드미러에 걸던지 아니면 근처 나뭇가지에 걸던지..
저도 버릇들여놓으니까 편해요~
(아침에 걷을때는 이슬때문에 조금 그렇긴 하죠? 그럴때는 휙휙 털어서 보조가방에 넣어놓고, 낮에 잠깐 말리면 금방 말라요)

살림망에 물고기 냄새라도 묻혀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로구입한지2년정도 되는데딱한번 섰네요 관리안할려고 4짜이하 절대 살림망 안꺼냅니다...지송

마릿수로 많이 못잡거나 아님 고길 다시 방생하고 돌아오시는 입장임 양파자루 하나 들고 가셨다가 돌아오는길에 쓰레기랑 함께 버림 젤입니다 . 살림망 말린다고 나뭇가지 같은데 걸어두곤 그냥 오는경우두 종종 있으니깐요 ^^

올땐 차 위 루프랙에 뭏어서 오고요 평상시에도 달아놉니다 틀채는 살림망안에 넣어놓로요
보관은 2단 보조가방에 신문시깔고 새우망 뜰채망 살림망 이랑 같이해서 보관합니다
생각보다 2단 보조가방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이 안계시더군요
냄새도 덜 나고좋던데

철수하기 전에 잡은 고기 방생하고 살림망 씻어 수초나 나무 등에 펼쳐 말려 놓은 다음 낚시대 수거합니다.
살림망을 말려서 가져오면 거의 냄새 안납니다.

8치급으로 마릿수 없을시 두레박을 사용합니다.
손 씻을때도 좋구요, 살림망은 마릿수나 월척급 잡을때만 꺼냅니다.

살림망 보관 집을 하나 구입 하세요.

철수 길에 곧바로 살림망 집에 넣어서 쟈크 잠그면
다음 출조 때까지 땡 입니다!

저도 살림망 보관집에 보관 합니다
냄새 안나요

저도 이게 고민이었는데 ㅋ ... 집에와서 하면 피해를 주게 되니... 그냥 욕심 좀 버리시고... 철수 1시간전에 전부 방생하고 말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비린내나는 살림망을 집에와서 말리면 냄새 장난아니져 철수시 못말리고 돌아온다면 비닐봉지에 둘둘말아 넣어두면 냄새안나요.
그상태로 살림망 주머니에 넣어두시던지 살림망 주머니 없으시면 꼭꼭묶어두세여. 글고 그냥그대로 다음출조때 쓰세요. 근본적으로는 잡았다가 놔주실꺼면 살림망을 쓰지마시고 바로 사진이라도 찍어두시고 방생하세요 가져다가 드실것도 아니면서 왜 살림망에 담아서 문제를 만드시나용. 것두아니면 삐꾸통 추천입니다. 담아뒀다 사진 촬영하시고 물버리고 가져오심 아무 문제없씀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방생하실꺼면 살림망보단 즉시 방생을 것도아님 삐꾸통을 쓰심이 옳은줄 아뢰오~~

살림망 말린다고 나뭇가지나 풀밭에 널었다가 거머리망 세개나 남좋은 일만 시켰읍니다.
그 뒤로는 그냥 휙 휙 뿌려서 비니루 봉지에...
속에서 썩거나 말거나 밖으로 냄새만 않나게 비니루만 튼튼하면 됩니다.
그대신 다음출조시에 대피고나서 살림망부터 꺼내서 옆에 널어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귀찬게 말거는 사람도 없어 좋아요.
살림망 말리는 늠한테 무슨 말을 걸겠어요??

저도 살림망에 담아 새벽 여명이 뜨고 철수할때 붕순이들 얼굴한번 보고 놔주고 그랬는데.. 비린내랑. 와이프 눈초리에 ㅎㅎ
지금은 바로 만나자마자 헤어지는것으로 했습니다 습관되니 이것두 괜찮더라구요

낚시 첨 할 때는 열번 가면 아홉번은 살림망 담궜는데
요새는 열번 가면 한번 담글까 말까이니
참으로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저처럼 양파망큰거 쓰세요. 어짜피 허구헌날 0~3마리...
한번쓰고 부담없이 버리기

돌아다니며 차에 살림망 걸고 다니는분들은 거의 월척횐님들이겟군요 ㅋ

자주 보앗는데 담에는 클락션+쌍라이트 한번 하겟습니다

화내지 마시고 아는체 하는구나 하세용 ㅋ

얼마전까지만해도 잡는 족족 거머리 살림망에 넣어놨다가 철수할때 풀어주곤 했는데

이젠 가지고 다니긴하나, 꺼내지는 않는것으로 바꿨습니다.

잡는 즉시 방생함이

저를 위해서나 붕어를 위해서나 좋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뭐 누구 보여줄 사람도 없고, 신경쓸 사람도 없구요. xD

붕어를 방생하더라도 잠시 보관하기위해 살림망을 쓰지요.

햇볓이 강해 제법 빨리 마르는 하절기엔 살림망을 사용하지만 9월 중순이후로는 살림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용량이 큰 저가형 삐꾸통에 붕어를 보관합니다. 손도 씻을 겸해서.... 아침 철수시간까지 붕어 안죽더군요.

가을부터 봄시즌까지 이런방법으로 하면 살림망 말리는 번거로움이나 냄새때문에 생기는 악취걱정이 없습니다.

삐꾸통은 물기털어서 차에 넣어둬도 냄새걱정 없습니다.

거머리망이 붕어가 덜다쳐서 강추하는 바이지만, 건조시간은 좀 걸리더군여
일반그물은 3~40분정도이지만 거머리망은 강한볕과 바람이 있어야 3~40분이라, 시간이 걸림니다( 아침나절은 3시간?)
철수시에 뒤 와이퍼에 고정해 귀가 하다가 시내 집근처에 가다서다, 신호걸리고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손가락질내지는 눈길을 받았는데, 아마도 뒤에 걸린 살림망 때문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어쩐지 껄쩍지근!!
하지만 확실히 건조는 되더라구여, 코들이데면 비린내 약간 나구요, 그렇다구 위에서처럼 비누나 락스는 좀......
밀봉이 되는 봉지나, 위에서 말한 보관집도 괘안을것 같네요, 대구리 하이소!!

붕어를 가져 올 생각이면 아이스박스에, 아니면 바로 방생합니다.

살림망. 줏어다놓은게다섯겐가?여섯겐가?확인해봐야겠네 나뭇가지에 걸어놓고는 유유히가는양반들많습니다 ^^..일단스프레이통 을준비합니다(물뿌리게)락스를부어서담아갑니다 철수할때살림망을건저서 살림망에뿌린후 물에씼습니다 그리곤 털털털어서가저옴니다 냄새하나도 안남니다 ...깨끗합니다..고민싹해결..차가청결합니다 쿵쿵한냄새....해결^^ 올추대물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