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10~20마리는 무난하다고 하는데요
하룻밤에는 어림없는 곳입니다
가시는분은 후회하실겁니다
후회해도 좋다하실분은 함가보세요...

장전님.
제가 올리는 정보는 위에서도 밝혔듯 '도전 40cm대물낚시터'란 책의 내용을 스캔해서 올린 것입니다. 그냥 퍼온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리고 발행일이 2001년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과 현재의 상황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줄로 압니다. 그 차이를 좁혀줄 좋은 정보를 바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댓글의 좋은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위의 내용이 현재와 너무나 차이가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그마을에 집이있어 1달에 2회씩 갑니다
현제로서는 제 정보란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또 궁금한분이 계시면 댓글에 올려주세요
언제든 답변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장전님.
전 원복동이 집이거든요.
장전못은 예전 물이 엄청 줄었을때가 가장 적기 인것 같더라구요.
실제 터지면 하룻밤에 20마리가 아니라 관고기 조황도 기대 할수 있을 정도지요.
근데 터 엄청 셉니다. 상상 초월.
제가 알기론 완전히 바닥 마른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하 장전지가 그렇게 변했읍니까 십년전에만 해도 이십센지 한오십마리는 거던히 잡혀는뎅 지금은 소식을 전여 알수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