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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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 하우스 11월19일 낚시.
lim78567975 날짜 : 2017-11-19 15:36 조회 : 11252 본문+댓글추천 : 0
일단 1만5천원 입어료드리고 입구 좌측 제일끝으로 자리를잡았는데 그이윤 담배를 피우지않기에
좀멀리 떨어진곳을 선택했는데도
잠시후 옆자리에 계속 조사님들
저리잡고 양옆으로 모두자리가
차면서 그때부터 낚시가 문제가
아니라 양옆에서 피워데는 담배연기에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뭐라 말도못하겠고 괞이 말했다 자칫하면
싸울수도 있을거같아 1시간만에
그냥 전접고 나오는데 입구에서
사장님 왜가시냐고 그래서 도저히
담배연기땜에 힘들다고 .... 솔직히
입어료 받고 싶었지만 그래도 1시간은 했고.고기는 구경도 못했지만
본전 생각은 나더라구요.
이제 두번다시 안오면된다 하면서
너구리굴에서 해방의 위로하면서
집으로왔죠.
올 12월 부터 생활근린체육시설에 법적으로 금연시행한다고 하는데..
애연가에게는 미안하지만 담배
실내에서말고 좀바깥에서 피고들어오면 하는 아쉬움을 남김니다.
담배는 우리몸에 백해무익 합니다.
모두모두 금연하시고 좋아하는낚시 서로 건강하게 즐기는 낚시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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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낚시를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낙시인이라면 실내에서의 흡연은 자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혼자 이용하는 장소도 아니고 여러분이 이용하는 공공 장손데 좀 화가 날려하네요
그정도 에티켓은 지킬 줄 아는 슬기로운 낚시인이었으면 합니다
최소한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말입니다
우리 낚시인 모두가 그런날이 날이 올때가지 홧팅합니시다
즐건 휴일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