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성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 약산이 이번 비로 만수가 되어 이제부터 개인 천막이 설치된 좌대에서 맘껏 손맛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매미피해로 여러낚시터가 피해를 봤지만 저희 약산은 저수지의 생명인 저수량이 너무 줄어서 그동안 조사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영업을 해 왔는데 다행이 이번 비로 저수지가 만수가 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조사님들을 맞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수 기념으로 조만간 고기를 더 방류하여 조사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저희 약산의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좀 더 나은 낚시터 좀더 손맛좋은 낚시터로 꾸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산낚시터 (010-9380-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