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좋은 사장님과 짜릿한 손맛 잊지 못할듯 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손맛보러 갔었는데
안타깝네요...
조만간에 시간내어 갈수있게끔 하겠습니다

진주입니다

고마웠읍니다 한번오세요,,,,보고싶어요

박사장님처럼 좋은 마인드를 가지신분은 무엇을 하시더라도 성공하실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헉 겨울에 이제 어디가나요ㅜ
아쉽네요

감사함니다 4월말까지 한번오십시요
식사라도 한번대접하겠읍니다

아 사장님 잘계시죠 ㅎ

자주못들러 죄송합니다 ㅠㅠ

민균아빠 ,,그동안고마웠어,,,다음에어디서
우연이 만나면 커피한잔해,,,,몸건강이 잘지내,,,

사장님...경주에 조승호입니다...일이 생겨 몇달 못갔더니 변화가 많이 생겼네요...
4월까지는 하우스낚시 가능한가요?
그간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예 가능함니다 4월 30일까지 제가있읍니다,,,
다음에 만나면 커피한잔해요

아직도 기억 납니다. 카본 4호줄에 풍덩채비로 처음으로 하우스 겨울 낚시를 접했던 곳이 개나리 입니다. 사장님께서 손수 목줄 바늘
원줄 다 교체 해주시고 했죠.^^
얼레벌레 부터 하우스 내림까지 다 사장님한테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구미서 한번 출발해 보겠습니다.

문득 월척에들어와서 개나리 생각에 유료터메뉴에 들어와봤는데 아쉬운소식이 있었네요 해마다 겨울에 낚시터에 들려서 낚시공부도많이하고 커피한잔에 이런저런애기하며 좋은 추억이 깃든곳이였는데..석별의 정은 아쉬우나 사장님건강과 외로운기러기생활에 몸도 많이 지치고 가족과 사람에대한 그리움도 많았으리라 생각하니 사장님한테는 오히려 잘된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부산으로 가시는지요? 어딜가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낚시터에서 뵙던 밝고 유쾌한웃음소리를 기억하며 ..

그동안 정말 즐거웠읍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항시 감사함니다,,,여러분의 마음 씀씀이 잊지않고 살겠읍니다

사장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즐거운 시간 보넸습니다.
올해는 13,14년시즌은 자주 못들렸네요 ㅠㅠ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번창하시고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큰거한방님 고마웠어요,,,우연히 만나면 차한잔해요 잘지내세요

너무 아쉽군요 ᆞ개인적으로 딱 한번 갔었지요ᆞ아마 사장님은 절 기억하시지 못할겁니다
사장님께서 처음으로 내림채비를 해주셨고 그기에서 내림을 처음 배웠습니다
대구에서 거리가 좀 있어 두번발길은 하지 못하였지만 제낚시 인생에있어 내림을 처음으로 알려주신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