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달과별을벗삼으며,  모기와의전쟁을해가며  즐기던, 밤낚시가,
시나브로---세월이 겨울의문턱으로  와버린요즘, 조사님들은  어떻게 건강들하신지요??    저의야동에서,  지난해에  노지옆에세웟던 하우스는,  군청에서 무허가로
지적받아,,아마도  대부분이 철거햇답니다,  해서, 이번엔 저희가, 정식으로  허가를
취득하여,  튼튼한 철구조물과, 판넬로 튼튼한 하우스공사에  핏치를  올리고잇슴을,
야동을  사랑해주신분들게  아래와같이소식  전한답니다.  많이들  찾아주시어.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아    래++++++++++
@개장일;  11월22일, 토요일
@좌대비;  요즘은  모든분야가  다어려울때라서,  하우스에선 첨으로 캐치탕으로
                운영할까합니다,  @15,000원
@좌대수;  40석으로,  중간기둥없이, 높고아담하게  햇어요
@낚싯대;  2칸까지(요즘은  외대로 만이들하시지요??)
@어  종;  붕어를주어종을하고, 잉어(잉어가잇어야하는 이유도 아실겁니다)
@위  치;  노지탕은 소방서를 지나,  좌회전햇지요?  고기3거리서,  우회전으로하면
                금류아파트  103동이보이면서,  우측에 하우스기 보인답니다,
                주차공간이  노지보담은 다소좁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개장당일은  자그마한 선물마련햇습니다.
@참고사항;  현재의 노지탕도,  올겨울  물을빼내고, 바닥과,  섬,,그리고  산밑의
                  길도 넓히고하여,  내년엔  노지탕도  캣치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변함업는  사랑을  바라면서,  가족들 모두 이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바라며,,,,,,,,,,,,,,,,,,,,,,,,,,,,,,,,,,,,,,,,,,,,,,,,,,,,,,,,,,,,,,,

        야동    임  진태  배상,      011-9850-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