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토요일 아침에 벌지낚시터 꼬리표 방류한다길래 후다닥 채비준비하여 출발하였다

죽전네거리에서 구마타고 화원으로화원유원지을 찿아서가니 길이없었다 참 난감.......

확장공사로 인해서 길 막아노았다 옛날에 가본감으로 찻아찻아갔다 아침에 도착하니 3명이 밤낚시

낚시터에 도착하자마자 장대5칸대을펴고 밑밥집어........

토요일날 아시다시피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간간이 입질은 오나 활성도가 떨어젔다

오후들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장대포기 받침대가 날아갈정도

그래서 3.3대 쌍포 투척 오후2시까지 토요일날 무척고생 일년에 한번 걸리까말까하는감기 켁켁

월요일 아침 복수전하러 5시30분도착

장대같은자리 집어하고 30분있으니 찌가휘청 당기니 아옷이 ㅎㅎㅎ

정말많이잡았다 복수는하고 말았다 근데 장대가 두동강 ㅋㅋㅋ

사장님 인심도 좋고 커피배달( 아가씨가 했으면)ㅋㅋ

참 요번 토요일날 꼭밤치기하러 갈려고 한다 눈으로 직접본고기 대구리 방류

1미터짜리 수두룩(대구리 대구리)사장님 특별주문

기대된다 수족관에서 적응중 한마리만 해야지 장대 두동강 안날라나

그리고 꼬리표10수가 목표

벌지사장님 폰번호 011-528-0793

벌지낙시터홍보맨아님

벌지낚시터 조행기 배신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