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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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을 보니 고기가 가득하네요 마음이동 하네요 할가말까 에라 모르겠다
손맛이나 보자 싶어 32대2대펴고 식당 앞 포인터에서 밑밥 투척여러번 허나
찌는 움직일줄모르고 사장님 왈 해지면 입질 옴니다해서 기다려 보는대
방송에서 소주와 삼겹살이 준비대었으니 한잔하라네요 소주한잔 했으니
밤낚시 도전결심하고 낚시하였으나 밤12시까지 조과는 잉붕어40cm급2마리
그래도날씨가 좋아 추운줄 몰랏으며 잠을자고 아침6시경에 낚시시작하니
정신이 없이 찌가쑥쑥 올리는대 정말찌맛 손맛 양껏 보고9시경 철수했읍니다
조과는 잉어 잉붕어 짜장붕어 35마리했읍니다
이제는 날씨가 좋아서 밤낚시 히기에 좋은시기인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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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에서 자형과 같이 낚시하고 저녁 10시쯤에 철수했읍니다.
별로 많이 잡지는 못하였으나 식당밑이 지금은 잘되는줄 알았지만
자형이 뚝방에서 하자고 하여 뚝방에서 했었는데요,
손맛 많이 보셨다니 즐거우셨겠읍니다.
요즘 연호지가 붕어 잉어 탕을 맞 바꾸어서 큰탕이 잉어탕으로 바뀌었는데
장대맨을 위해서 천막도 많이 철수 했더군요.
요즘 붕어 수입이 많이 까다롭고 기간이 오래걸려 그 기간중에 붕어가 많이 상하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타산이 안 맞다고 하네요.예전의 기막힌 찌 올림을 붕어탕에서
못본다니 좀 아쉬운감도 좀 있고요.
다음주에 화요일쯤에 다시 들어갈려고 하는데 손맛 많이 볼수 있을려나,ㅎㅎㅎ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