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갔습니다.
물색은 황토빛이 있구요.
수위는 좌대및까지 다찼습니다.
붕어,잉어 완전하게 갈라서 고기 넣었다 하네요.

저는 뚝방 건너 편에서 했는데요,
낯에는 올라오는데만 계속나오데요.

식당 올라가는 길 바로및에서 4.0칸 정도 정말 지겨울 정도로 잡았습니다, 나중에는 돌아가면서 손맛보데요.

전반적으로 손님이 별로 없었고, 저는 3.6칸으로 10수 잉어 손맛봤습니다.
고기 힘이 엄청나던데요, 고기적응좀더하면 정말 재미 있겠습니다.

입질은 좀빨고 내려 가자 한마디올려주면 100%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밤낚시 하신분들 엄청 잡아가데요.
저는 망테기 담그는 맛만보고 왔습니다.

붕어잡이터에는 체어맨 사용하시는분이 많이 잡았던것갔고, 2.9칸, 3.0이 잘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다음주에 한번더 도전해볼려구요, 밤낚시...

잉어 잡이에는 저의 견해로서는 3.2칸 ~ 3.6칸이 좋겠데요.
뚝방에는 3칸 이하정도 일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조황은 열심히 하면 good입니다.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