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무릉도원 낚시터...고기 정말 안됨
향어,잉어,붕어...치어 득실득실...밤새 완죤 꽝...
몇몇 사람들 쪼메 잡았음(최소3.5칸 이상 되어야 함)
글구 그곳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 그 주위분들인데...매너 이빠이 없음
밤늦게 와서 라이트 비추고...뒷편에 개 짖구...
잡은고기 회뜨서 양념값...일만오천원 돌라카구....완죤 바가지....
그리구 주인장...
손님 대하는 태도 완죤 불친절 그자체....
거기는...화장실 앞이라 안되고....저얼로...돌아가서 대소~
이게 끝,,,명령도 아니구...ㅋㅋ
내게 그랬으면 한소리하구 돌아섰을낀데....
그손님....고분고분하게 말 잘듣더군요...ㅋㅋ
암튼 완죤 비강추....(참고만 하세요...개인적으로 다를수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