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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IP : e437823a639c87f 날짜 : 2008-12-10 10:04 조회 : 5206 본문+댓글추천 : 0
지난 토요일 월척 회원이신 자몽님과 대구 도동서 쪼인해서 출발했읍니다..
하우스 도착해서 저녁부터 먹고(밥맛 끝네줍니다),소주 간단히 한잔하고,채비하고나니
9시가량 되었습니다...떡밥달고 투척 동행하신 자몽님이 먼저 첫수 하십니다..
다음 제가 한수하고요?
이렇게 몇수하고,잠시 커피가지러
간사이에 제 찌가 기차게 올라와서 옆에계시든 자몽님이 챔질 한수또.추가합니다.
이날 손맛 실껏 봤습니다...찌맛 또한 환상적으로 올려주고요?물론 내려가는 입질도 많았습니다.
이날 저희채비:원줄 훼라1호줄...목줄1호물 바늘 붕어5호(무미늘)...찌.떡밥용 약70센티 장찌
채비방식은 얼레벌레 작년까지 저도 내림낚시를 했지만,올해 첨 얼레벌레 채비해서 하루 해봤습니다..
얼레벌레채비 대만족하고요?
누구든지 손맛은 보리라 장담합니다...지난토요일 매우 추웠지만..찌올림 정말 환상 적이었습니다..
혹시 채비에 궁금하시면 이번주나 담주에 함더 갈생각입니다.연락주시면 아는대로 채비하는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리고 저도 이번 주말에 함 들이대볼랍니다.
예전에 사장님 노모님께서 아침에 정성스레 낙시한자리 청소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