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연휴 9/9~10일날 다녀 왔습니다.
큰 저수지 하류 제방쪽에도 서너대의 차량이 있었는데
그쪽 조황은 모르겠고 작은 저수지 중간 부분에서 했습니다.
물은 지난 8월중순보다 10쎈치 정도 불었으나 아직 가뭄상태로
만수시의 30~50% 이하입니다. 서울및 중부에 많은비가 올때도 교동쪽은 안개비만 내렸답니다.
조황은 낯마리로 밤에만 나오며, 작은 저수지에 앉은 인원 20여명중(만석)
5명 미만 이였으며 거기에 포함된 저는 35쎈치급 1마리 였습니다.
당연히 달이 너무밝아 조황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 됩니다.
큰 저수지 하류 제방쪽에도 서너대의 차량이 있었는데
그쪽 조황은 모르겠고 작은 저수지 중간 부분에서 했습니다.
물은 지난 8월중순보다 10쎈치 정도 불었으나 아직 가뭄상태로
만수시의 30~50% 이하입니다. 서울및 중부에 많은비가 올때도 교동쪽은 안개비만 내렸답니다.
조황은 낯마리로 밤에만 나오며, 작은 저수지에 앉은 인원 20여명중(만석)
5명 미만 이였으며 거기에 포함된 저는 35쎈치급 1마리 였습니다.
당연히 달이 너무밝아 조황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