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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03 건
유로터 노지 에서 2일을 혼자서
토요일 아침 8시30분에 연호지 도착 주인도 없고 손님도 없고고기는 아직 방류하지는 않은 상태~붕어탕에 혼자서 지난 봄날 대박 할때를 생각하며 계속 밑밥 투척10시 넘어 사장님 한테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좌대비 지불하니올해 첫 손님 이라고 떡밥 1봉지 써비스로 주시는데 고맙기는 한데 고기가 잡혀야죠~그럭저럭 3시 아니 그때부터 찌가 쭉쭉 올라오는데 1
No
1223
그리나
06-01-23
3,078
0
주말 유료터에서....
5
안녕하세요..다들 주말에 안전 출조하셨는지...조행기를 적을까 말까를 무지 고민하다 적습니다.이유는 어느 유료터는 홍보하고 어느 유료터는 욕하는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어느 유료터인지 알리지 않고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먼저 이번주는 물낚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요일 저녁에 급히 회사 동료와 지렁이만 싸서 출발을 했습니다. 날
No
1222
전통붕어
06-01-23
2,712
0
약산 온천 송어 낚시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상하게 전 송어 루어가 재미 있습니다. 다들 송어 루어는 시시하고 재미 없다고 하는데, 제 잛은 생각으로는 배스루어가 더 재미 없는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낙동강에는 배스가 너무 많고, 물론 저수지에도배스가 너무 많고, 거의 던지면 나오는 수준일때가 많습니다.그에 비해 송어는 추운 바람을 이
No
1221
고개마루
06-01-23
3,228
0
최근 일주일동안 평균 이틀에 한번 꼴로 100수
8
날씨가 많이 포근해진거 같습니다오후에는 따뜻함을 피부로 느낄 정도로 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그래서 그런지 요즘 하우스에 붕어들의 입질이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저는 요즘 거의 매일을 옥산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는데 저를 포함 하여 많은 조사님들이 마음껏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겨울 하우스 낚시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입질.......한여름 고활성도에
No
1220
같이가기
06-01-18
3,399
0
봇또랑에서의 밤낚시...
8
안녕하십니까?지난 1월 14일 저녁에 봇또랑에서 밤낚시를 했습니다.대구에서 8시에 볼링치구 동생과 함께 11시에 봇또랑으로 출발을 했습니다.동생이 내림은 하기 싫어해서(내림 한번 해 보다가 입질 전혀 못받음) 저부력의 찌를 낚시점에서 사서 봇또랑에 11시 45분쯤 도착을 했습니다.봇또랑은 토요일 7시~9시까지 게임을 해서 그런지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조사님
No
1219
전통붕어
06-01-16
2,966
0
붓또랑 다녀왔습니다....
1
안녕하세요오랜 만에 날씨가 따뜻해서 월요일 밤 늦게 새벽에 붓또랑에 도착을 했는데요제가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붓또랑같이 따뜻한 곳은 첨이었습니다하우스안에 여러분이 늦은 시간에 낚시를 하고 계시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전13척을 펴고 낚시를 했는데 1분이 되기 전에 입질이 와서 무척 좋았고 한겨울날씨에 좀 놀랐습니다고기들의 활성도가
No
1218
마루큐필드스텝
06-01-10
3,335
0
하우스 낚시대회를 다녀와서..
하우스 낚시대회라하니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원래 얼음이 얼기전까지 노지만 고집하며 다녔지만 얼음이 어는 겨울이 오면 해마다 얼음낚시를 하겠노라고 결심하면서도 쉽게 발걸음이 옮겨지질 않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 상황이 전개됩니다.늘 함께하는 조우들도 겨울만 되면 낚시대를 방치하고 긴 겨울잠에 들어가곤 합니다.
No
1217
dhbae
06-01-06
2,723
0
봇또랑 다녀 왔습니다....
5
안녕하십니까?어제 (1월 2일) 봇또랑에 다녀 왔습니다.오전 12시 30분에 김천에서 준비하여 출발을 했습니다.처음 찾아 가는 길이라 좀 헤메다가 (제가 길치가 좀 있어서리...^^...) 오후 1시 20분쯤 봇또랑에 도착을 했습니다.도착하니 약 10여분 정도 되시는 분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먼저 채비를 정리한 후 늦은 점심을 먹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날씨가 따뜻해
No
1216
전통붕어
06-01-03
3,013
0
고령다산 야동하우스를 다녀와서...
항상 눈팅만하다가 저도한번 조행기랍시고 들이대볼랍니다.*^^*부족하나마 손맛이 필요하신분들께서 참조하시라구요...1탄....주로 노지만 다니다가 워낙에 손맛이 그리워서...허덕이다가...얼음낚시를 갈까...아님 하우스를 갈까 망설이다가.....추워진 날씨땜에 과감히 얼음낚시는 포기하기로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있는 야동낚시터로 출발했읍니다...날짜는
No
1215
물반고기반
05-12-27
3,922
0
왜관 강변 낚시터를 다녀와서
5
항상 조행기만 읽고 남의 정보만 훔쳐 보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어제(25일) 성탄절날 드디어 하우스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대구에서 동생과 같이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하여 왜관 강변 낚시터를 갔습니다. 도착하니 약 3시 정도 되었군요.. 저는 내림은 할 줄 몰라 올림채비로 찌를 예민하게 하여 낚시를 했고 동생은 내림을 할 줄 모르지만 한번 배워 보겠
No
1214
전통붕어
05-12-26
3,470
0
김천방향 구도로 송천 하우스 방문기
7
새로 오픈한 송천하우스 낚시를 방문했었습니다,구미에서 김천방향 구도로타고 가다가 중앙자동차 학원지나 무슨 모텔지나면 금방 나옵니다.철길지나 가면 좌측에 위치....일단 첫느낌부터 적습니다천정이 낮아 12척 더이상은 무리일것같고요...수온도 아직 너무 낮아서 그런지 낮에 갔는데 전혀 입질은 없는듯했습니다.젊은 사장님 경험 이 전혀 없다는 말씀만
No
1213
구미유료터 꾼
05-12-19
3,518
0
자연에서 느낀 조행
3
자연낚시터 참 논란의 대상 입니다.작년 자연이 처음 문 열때부터 자연을 계속 다닌 한사람으로서논란이 끈이질 않는군요.작년에 조행기란 전체를 가득채웠던 자연고기가 잘나온다 아니다 말도 많았지만 항상 손님이 가장 많았던낚시터로 알고 있습니다.이번에도 논란이 시작되어 자연을 본대로 느낀대로 한번 올려 봅니다.자기와 다른 생각과 느낌을 받았드라
No
1212
햇병아리
05-12-15
2,849
0
왜관강변낚시터를 다녀와서
6
저는 얼마전에 내림을 시작한 초보낚시꾼입니다.얼마전까지 영천 삼사를 자주 갔었는데, 우연히 왜관 강변낚시터를 알게되어서혹시나 해서 손맛이나 볼까해서 가보았습니다. 올림만 하던 제가 내림을 처음 접한곳이 강변이였습니다.아무것도 몰랐는데 강변 사장님이 친절하게 내림 채비도 해주시고, 낚시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더라고, 혹시나 내림을 배우고
No
1211
태권도사범
05-12-14
3,397
0
오늘 하우스 낚시 조황이 좋으셨는지요?
8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몇자 올립니다제 성격상 한곳에 빠지면 끝장을 보는 성미라 올겨울 하우스 낚시는 옥산으로 정하고 출조 하기를 거의 매일.....직업이 직업인지라 오전에는 시간이 많아서오늘로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대를 드리웠지만 오늘 같은 날은 첨입니다어제까지는 하루 평균 30수 이상은 꼭
No
1210
어쩌다가한번씩
05-12-08
2,513
0
약산온천 초보 송어 낚시
5
안녕하십니까?토요일(12/3) 약산옥천으로 송어낚시 다녀와서, 부족하지만 조행기를남깁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조행기 및 기타 정보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받다가, 저도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부족한 글을 남기기로 하였습니다.몇년전부터 10월이 되면 당연히 루어낚시를 하게됩니다. 물론 송어 때문이지요. 작년부터 약산옥천 낚시터를 다닙니다. 집에서 거리도
No
1209
초보송어
05-12-05
4,263
0
물맑기로 소문난 옥산 하우스에서 즐겨 봤습
1
초겨울이라 하기에는 아직 별로 추위를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쭈욱 노지유료터를 다녔던 저로서는 하우스로 발길을 돌리기가 아직은 영 마음은 내키지가 않습니다만 추운 날씨보다 잦은 강한 바람 탓에 노지에서의 올해 낚시를 접고 하우스로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근래에 들어 대구/경북권에 많은 유료터가 겨울철에 여러 조사님들의 편리와
No
1208
어쩌다가한번씩
05-11-29
2,642
0
처음간 자연낚시터
5
지난주 토요일에 자연낚시터에 갔었습니다.칠곡에 예전에 낚시터 하실때 한 번 사장님을 뵙고는 왜관으로 옮기고는 첨갔는데요...시설이 저번보다 훨씬 좋아보이더군요...토요일 저녁6시에 도착해서 그담날 오전 6시까지 했어요...(제가 본전은 확실히 뽑는 성격이라..헤헤)가보니까 올림하시는 분은 딱 두분계시고 나머지 한 서른분정도 됐나??전부 내림하시더라
No
1207
피싱매니아
05-11-21
2,894
0
대구근교 가산관광농원 낚시터
1
날씨는 추워지는데 손맛이 그리워 이리저리 유료낚시터를 보다가 가산관광농원 낚시터가 눈에 띄더군여가는길은 가산IC 내려서 천평삼거리에서 인동 옥계방향으로 3킬로거리입니다새로생긴길이 아니고 예전길루가야대기때메 헤멜수가 있어요돌아돌아 찾아간 낚시터....한낮이라 손님이 저를포함 4명이었습니다.내림낚시을 하는터라 후다닥 대펴고 시작해봤는
No
1206
불꽃청년
05-11-12
5,044
0
오랫만에 찾은 자연 낚시터 조행
1
목요일 오후 일을 일찍 마치고 오랫만에 자연을 가보았습니다.항상 그랬듯이 반가이 맞아 주시는 자연 사장님 커피 한잔을 얻어먹으면 예전처럼 올림도 잘나오냐고 물어보니자연 사장님 올림은 1시간에 5-6수 정도 나오고 내림은 던지면 나온다길래 일단 내림으로 손맛보고 올림을 해 보기로 마음먹고내림 14척을 꺼내 들었다.미끼는 항상 쓰는 어분을 택했는데
No
1205
초록물고기
05-11-04
2,598
0
대평낚시터하우스에서
2
월척사이트에서 대평에관한 글을 읽은후 대평을 가보게 되었습니다.23일날 가서 손맛 많이 보고 재미있어서 30일 또 들르게 되었습니다.오전 10시쯤 낚시터 도착해서 노지탕 앉았습니다.채비를 셋팅한후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그러나 한 30분쯤 했을겁니다.바람이 엄청나게 불면서 찌가 둥둥 떠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헉!!!! 이러다 말겠지하면서 좀더 해보자는
No
1204
피싱파이터
05-10-31
2,832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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