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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04 건
대평낚시터하우스에서
2
월척사이트에서 대평에관한 글을 읽은후 대평을 가보게 되었습니다.23일날 가서 손맛 많이 보고 재미있어서 30일 또 들르게 되었습니다.오전 10시쯤 낚시터 도착해서 노지탕 앉았습니다.채비를 셋팅한후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그러나 한 30분쯤 했을겁니다.바람이 엄청나게 불면서 찌가 둥둥 떠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헉!!!! 이러다 말겠지하면서 좀더 해보자는
No
1204
피싱파이터
05-10-31
2,832
0
무지개송어 신기록 달성
1
어제 오늘 이틀간 무지개송어 바늘털이의 참맛을 느끼고자 논공의 약산을 찾았다.조과는 신기록 수립이다.토요일 조행토욜 아침 8시경 약산에 도착하니 약산의 단골 외국인이 먼저와서 한껏 손맛을 즐긴다. 지난 몇달간 손맛을 굶은탓인지 엄청 잘 잡아낸다.탕의 크기가 상류쪽으로 약 3~400평정도 되는데 고기들이 엄청 많아 보인다.나도 쏘가리 잡던 루어대(액션
No
1203
무지개
05-10-30
2,362
0
노지유료터 마지막을 어디서 할까? 정답은
10
초봄부터 줄기차게 노지 유료터만 쫒아 다니다 보니 어느듯 시즌 종반에 다다랐군요우여곡절이 많은 한해 여지만 제 나름대로는 즐겁게 보냈다고는 생각합니다발암물질 파동에 그렇지 많아도 줄어든 손님들까지 요즘 각 유료터 사장님들 마음 고생 또한 이만저만이 아니라 생각 됩니다유료터를 사랑하시는 여러 조사님과 월척 회원 여러분 조금이나마 서로
No
1202
어쩌다가한번씩
05-10-22
3,328
0
손맛이그리워
2
얼마전 중국 수입고기에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중국 민물고기 수입이 전면 중지된 가운데 최근 국산 송어와 향어 에서도 같은 발암 물질이 검출되어송어와 향어가 출고 중지 되는 그런일들이 있었습니다...이 와중에도 유료터는 영업을 하고 있던데 고기들은 어디서 들여 오나요?얼마전 유료터에 낚시를 갔었는데 허탕을 치고 말았습니다..물론 허탕을 치는 일이
No
1201
말라카이드미워
05-10-18
2,398
0
대평낚시터에서...
10
지난 주 아는 분으로부터 대평을 소개 받았읍니다.한군데를 가기 시작하면 한동안은 다른 곳을 잘 가지 않는 성격 탓에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다녀본 모든 낚시터들이 나름대로의 장점은 다 갖고 있더군요.물론 단점도 있겠구요.세번째로 찾은 대평낚시터우선 집에서 멀지 않아 좋더군요.변두리 도로를 달리며 보이는 경치도 나름대로 운치 있어
No
1200
빈이아빠
05-10-14
3,171
0
이서낚시터에 다녀와서
9일날 아침일찍 집을나서서 낚시대회를 하는 이서로 출발~도착하니 여러조사님들이 1등을 가슴에 품고서 대회시작만을 손꼬박 기다림니다(저도 마찬가지)드디어 좌대추첨 전 뚝방쪽 8*번 뽑고,8시30분 대회시작!! 고기방류는 토요일날 대량방류하고(보지는 못하였지만)대회당일 아침에 이벤트 꼬리표 부착한 고기가 약 50마리정도 들어 가더라구요....떡밥을 개어
No
1199
Lock Man
05-10-13
2,214
0
송림지 대단해요~~
4
월요일 오후쯤 시작해서 송림지에서 밤을 세우고 왔습니다.날씨가 추워서인지 붕어와 잉어는 입을 다물고 열대성 어종이라는 블루길은 활기를 치더군요. 대단해여~`10여명이 쫍은 유료터에서 얼굴 맞대고 앉았는데 오직 한사람 만 한마리 올리는 것봤습니다.정말 고기 욕심은 없지만 손맛 욕심은 있는데 블루길로는 통체 갈증 해소가 안되더군요.사장님 물관리
No
1198
유료
05-10-12
2,785
0
왜관강변조행기
화요일 오늘은 쉬는날이라..친구랑 강변으로 5시쯤 향하였습니다.다시 개장을 했다기에 손맛좀보러갔죠.조용한 분위기에서 낚시를 즐기다 10 쯤 철수했음내림을 하였으며 따로 집어할필요가 없습니다.활성도 또한 좋으며 전 어분계열 단일품으로만 해도 잘나오더군요.주종은 발갱이급 잉어로 나왔습니다...붕어도는 가끔 얼굴을 보이더군요..손맛하나는 찐하게
No
1197
물벼룩
05-10-05
2,233
0
용강지에서
2
여러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10월2일 용강지 낚시대회 다녀와서 몇자 올립니다.아침일찍 집을 나서서 용강지 도착 8시정각..많은신 조사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번호추첨을 하더라구요,참고로 낚시대회를 참가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사이트를 통해 홍보를보고,참석하게 되었습니다.낚시터 풍경은 연잎이 무성하게 자라서 보기는 아주좋았습니다.좌대 번호
No
1196
나그네
05-10-04
2,430
0
고령 개나리낚시터 1번상품 4일만에 나오다~~~
지난 24일 고령 개나리 낚시터에서 시작한 365일 이벤트에서 4일만에 나온1번 김치냉장고는 대구 본리동에 사시는 공기찬씨께서 7시간반(9월27일 19:15분경) 만에 3번째 손맛만에 짜릿한 상품획득. 본사진은 부인과 상품을 사이에두고 한컷>>> 기뻐서 브이를 하는 공기찬씨에부인...........주위 조사님들께 상품턱? 내시는중~~~뒷이야기~~ 가실때 승용차에 못실어서 용
No
1195
붕어잔치
05-09-28
2,323
0
송림지 에서의 하루
지난 주말 칠곡 동명에 있는 송림지 다녀왔습니다.여름에 지독하게 많았던 녹조가 없어지면서 물이 꽤 맑아졌더군요낚시를 잘하지도 못하고 게으른 편이라 식사하기 좋은 관리실 주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를 편성하고 저녁이 가까워지니 수상좌대에 들어가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배를 운행하는 물살이 찌를 울렁이며 춤을 춥니다.저녁식사를 하고 캐미를
No
1194
손풀이
05-09-27
2,478
0
연호낚시터 최근상황!!!
2
근래에 동료와 칠곡에 있는 연호낚시터를 3번 다녀왔는데여, 첫날은 동료=잉어,6마리, 나=잉어9마리, 둘째날 동료=꽝, 나=꽝, 셋째날 동료=잉어3마리, 붕어 30여수, 나=붕어 20여수 했습니다. 잉어는 최근에 중국산 수입이 금지되어 많은 양을 잉어탕에 넣질 못하고, 붕어는 많은 양을 비축하고 있어서 자주 넣는다고 주인이 말합디다. 붕어를 잡을려구 했으면 하루
No
1193
4짜대물
05-09-26
2,454
0
무태 낚시터!!!
3
비가왔습니다.하루종일오락가락... 제직업특성상 추석연후에도쉬지않고 열심히...(쬐끔한밥집)ㅎㅎㅎ하루쉬자했습니다낚시갈려구...근데 하늘도무심하시지...괜히화도나고짜증도나고,옆에서보기안쓰러웠는지한마디거든니다."비와도 할수있는곳 없어요?"순간!!!컴에서흘려봐왔던유료터!!!집에서젤가까운곳을찾아봅니다.무태낚시터???어?여기가어딜까?제가사는
No
1192
서변털보
05-09-21
3,133
0
말(?) 많은 공수지에 처음으로 가 봤더니!!!!(9
1
여기 저기서 말로만 듣던 공수지유료터에 친한 친구와 같이 아침일찍 출조를 한번 해 봤습니다낚시터 찾기는 생각 보다 쉬웠는데 들어 가는 진입로가 좁아 쌍방 통행시 조금은 어려워 아쉬워보였습니다둑방 위에서 아래 저수지를 바라보니 아담한게 마음에 들어 보였습니다대구 근교지만 생각 외로 공기도 좋아 보였고 조용한게 낚시하기에는 그만인 곳입니다
No
1191
어쩌다가한번씩
05-09-21
2,281
0
고령 낫질 낚시터 상황+배스
17일 밤늦게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배스 있는데 잡아보게 루어대 좀 가져오라고 해서 ㅡㅡ;;;도착해보니....저는 살다가 세상에 이렇게 물이 맑은 양어장 낚시터를 처음 봤습니다.달빛아래에서도 50-70cm바닥정도는 훤히 보일 정도......지인들은 낮부터 낚시를 했는데진짜 물이 깨끗했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상류 곳부리자리서 낚시
No
1190
무명
05-09-20
4,445
0
성주 띄밭낚시터 최근 상황
9월 16일 밤늦게 띄밭을 찾았습니다.밤 9시경 도착해서 저녁먹고 10시쯤 낚시를 시작 하였습니다.자리는 뚝방 진입로쪽에서 3번째자리 2.5칸 1대, 글루텐,집어제,어분 사용했습니다.집어없이 곧바로 낚시 시작했는데 자정쯤 전후해서 떡밥이 조금씩 쌓여가니깐 입질이 오더군요..물론 간간히 붕어치어를 몇마리 건지고 난 뒤였지만요...한여름처럼 극심하지는 않
No
1189
무명
05-09-20
2,277
0
용강지에서-2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오늘(금, 16일) 용강지에 다녀왔다. 오전 10시가 다 되어 도착했다. 언제나 용강지의 활짝 날개를 편 연꽃이 날 반겨주었다. 좌쪽 중간 쯤, 물 나오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앉자마자 입질이 왔다. 그리고 계속 왔다. 우째 오늘 대박 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두 마리 잡고 몇 마리 터트리고 하는 과정이 반복되었다. 그렇지만 1시
No
1188
ljs777
05-09-16
1,793
0
송림 수상좌대에서 손맛봤습니다.
6
9월 14일 날씨 흐리고 날씨 선선하여 대구 칠곡에서 가까운 송림지로 향했다.채 10분도 안걸려 갈수 있는 거리지만 마음은 벌써 물가에 앉았다.저수지 수면에 잔잔한 물살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낚시가방을 들고 어디에 앉을지 고민하다가 상류쪽 두번째 수상좌대로 결정하여 대를 편성했다. 2.1칸 2.5칸 2.9칸으로 상류방향을 향해 편성하고(반대방향은 호반카페 불빛
No
1187
백건조사
05-09-16
2,572
0
칠곡에 있는 낙산유료터에 다녀 왔습니다
5
어쩌다 한번씩 들려보는 낚시터입니다대구 근교에 있어면서도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지요아침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잠깐 낚시를 해 보고는 일찍 나왔어요사실은 손님이 너무 없어 조용한게 낚시하기에는 그만이었지만 왠지.....입구 본부석쪽 우측에서 3번째 자리에 3.0 한대로 낚시를 시작했는데 주위 수면을 보니 황소개구리 올챙이(?)가 몇마리씩 보여 눈에
No
1186
어쩌다가한번씩
05-09-14
2,880
0
용강지에서
3
가끔 월척에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가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용강지 단골입니다. 1주일에 한 번 이상 가곤 합니다. 작년에 용강지가 유료터가 될 때부터 다녔습니다. 흠이라면 경운기나 차가 자주 다녀 시끄럽고, 가끔 동네 아저씨 같은 사람이 '거의 온종일' 시끄럽게 떠들어서 기분을 잡치
No
1185
ljs777
05-09-10
2,2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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