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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03 건
3달만에 다시찾은 금호랜드..
4
우연히..게시판에 글을 올려서.가까운곳에 계신 해병붕어님이랑..다시는 가고싶지 않타든 금호랜드를 찾았습니다.^^;(삐져서 ㅋㅋ)비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서두..비가 글케 많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ㅜ.ㅜ..오전 11시쯤 해병 붕어님이랑 통화를 하고 영천 금호랜드서 만나기로 하고..오후3시 쯤 저는..발걸음을 옴기는대.. 비가 갑자기 많이 솓아 지더군요 -_-;;비
No
1183
♣가을하늘청명♣
05-08-20
3,265
0
한 여름의 절정기에 있는 띄밭
말복날 오후에 다시 띄밭을 찾았습니다.17시경 도착하자마자 너무나 더운 날씨덕에 바로 수면실을 찾아에어컨 켜놓고 오침을 청했습니다.이 무더운여름 낮에도 더러 낚시를 하시는 조사분들이 계시더군요...보기에도 너무 더워보이던데.....19시가 넘어서고 일어나보니 아직 햇살은 조금도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시원한 음료 한잔 하고 채비를 준비했습
No
1182
무명
05-08-18
2,156
0
옥산하우스낚시터에서....
휴가가 겹쳐서 출조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조행기를 올립니다.지난 5일 저녁 퇴근과 동시에 겨울내 자주 드나들었던 고령에 있는 하우스 낚시터로 바로 퇴근해 버렸습니다.성산 ic를 내려 고령쪽으로 약 500m가다보면 새로 난 길로 좌회전.시원스럽게 뚫린 새길은 지난해 힘겹게 넘어가던 금산재를 기억속으로 지워버리고 갈길바쁜 저의 마음처럼 금방 낚시터로
No
1181
bae1309
05-08-11
2,435
0
벌지조행
5
31일날 벌지를 찾았습니다.20시경 퇴근해서 쉬고있는데 직장동료의 전화를 받고 잰걸음으로 달렸습니다.이미 어둠이 내리고 사물의 음영을 분간할 정도쯤에 도착 대 편성을 하였습니다.1.9 2.2 2.6 3대 바닥낚시로 제방기준으로 우안 4번째 자리쯤 폈습니다.집어 없어 바로 낚시시작했습니다.이미 먼저 와 있던 동료와 동료의 형은 벌써 집어 된 모양입니다.간간히
No
1180
무명
05-08-04
2,449
0
무태에서 손맛조금 보았습니다...
1
23일 밤낚으로 무태 다녀왔습니다..12전까지 4마리(2마리 놓침,뜰채질을 잘모해서)하고 새벽부터 날이 밝을때까정흐흐 계속 걸었다가 터지기만 했습니다..원인은 잘모르겠는데 이상하게걸기만하면 힘좀쓰다가 터져버립니다(바늘털이). 짜증나데요.. 미늘없는 바늘때문에그런건지, 그리 생각하면 초저녁과 날밝을땐 잘나왔는데. 역시 실력이 짧아서라 여깁니다..
No
1179
잘난사람
05-07-25
2,685
0
띄밭 조행 2 (내림 참패 바닥 완승!!)
꾸~벅!쫌 깁니대이~ 그래도 잘 하면 재미있으니깐 함 읽어 보이소재미 없어도 책임은 몬집니대이~16일 밤낚시를 하고 왔습니다.19시에 퇴근하고 부랴부랴 집에와서 장비 챙겨 엑슬레이터를 밟았습니다.도착해보니 아직 해는 서산에 한뼘쯤 남아 곧 노을을 물들이겠더군요!좌안 중류권에 자리를 잡고 채비를 대에 걸어 떡밥을 달았습니다.수심이 제법나오네~ , 2.5칸
No
1178
무명
05-07-22
2,384
0
띄밭 조행
1
오랜만에 띄밭 낚시터를 찾았습니다.오후 6시쯤 집을 나서 도착하니간간히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20여분의 조사님들이 찌에 구멍을 낼듯바라보고 계셨습니다.뚝방쪽 7번째쯤 좌대에 자리를 잡고 2.5칸(15척)한대를 폈습니다.1.5호 원줄에 목줄 1호(씨알 좋은 잉어때문에 좀 굵게 갑니다)바늘과 미끼는 아래 5호 어분 ,위 6호 글루텐을 사용하였습니다.커피 One잔 마
No
1177
무명
05-07-10
2,431
0
모처럼의 손맛
2
요즘 회사업무로 한동안 대를 펴지 못햇는데 오늘 오전에 일을 빨리 끝내고 회사(논공)근처의 약산으로 갔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날씨는 흐려도 비는 오지 않는다.비가 와도 개인천막이 다 설치되어 있어서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은 되지 않을것 같아서 3시 30분경에 도착하여 구경(자리탐색)을 좀 하다가 4시가 넘어서 주차장쪽은 자리가 없어서 27번 좌대
No
1176
초보
05-07-09
2,222
0
금촌에서~!
3
7월8일 아침아홉시경 야간일이 끝나고 피곤한 가운데 .. 친구녀석 깨워서 금촌으로 향했습니다 .. 열시경 2.5칸 3칸대 편성후약30분가량 집어시키고 .. 아이고 팔이야 -_- 본격적인 낚시 몰입 ..옆 좌대에 제 친구 휑 하는 소리와 함께 한마리 걸었다 싶더니 .. 빠지네요 ㅡ ㅡ2.5칸대가 꾸물꾸물거리더리 2마디가량 입수~! 챔질 .. 묵직하더랍니다 ..양팔 하늘로 .. 옛날
No
1175
낚시쬬아
05-07-09
2,268
0
벌지낚시터 실망입니다.
8
어제 7/1일 손맛이 너무 그리운 나머지 친구랑 퇴근하고 토요일 근무에도 불구벌지로 향했습니다.도착한 친구가 오늘은 왠지 감이 좋다는 말에속으로 아하 오늘은 꽝이구나 예감을 했습니다.역시나 초저녁부터 12시까지 입질한번 못보고모기놈 한테 헌혈 열심이하고 팔다리 100방은 물렸을 겁니다. 벌지 사장님은 신경좀 써야 것죠 모기약도 한번 안치고 모기향도
No
1174
오공쌍포
05-07-02
3,514
0
유등낚시터 이벤트한다길레....
10
여러조사님들안녕하세요...이벤트를하면 고기푸는것을 보여조야지..가서물어보니까...풀었다고하데요저희팀5명가서 4마리잡았습니다..물론꼬리표는없고요..낙시인 35분정도, 토일양일간에 이벤트고기가3마리올라왓습니다.아직고기가 산란기라서...수초하고..코너에많이몰려잇데요...
No
1173
탈퇴한회원
05-07-01
2,645
0
손맛 낚시터 다녀왓습니다^^
목요일 새벽3시쯤다녀왔습니다,,사실,, 자연에 갈려고 대구서 출발햇는데,,자연 조행이2번째라 첫번째는 왜관ic타고 내려 잘 찾아 갓는데,,오늘은 국도가 빠르다고하여 찿아가다 완패햇습니다.ㅜ국우터널까지는 잘갓는데,, 상주쪽에서 갈팡지팡하다,,결국 군위쪽으로 빠져버렷네요.ㅜㅜ 사장님께 주무시고 계시라고 전해드려 다행이지.ㅜㅜ 어쩔수 없이 돌아
No
1172
초짜강태공
05-06-30
2,011
0
6월26일 송림지를 다녀와서~~~(첫 월척)
4
오랜만에 잉어손맛이나 볼겸, 거의 한 5년만에 송림지를 찾았습니다. ^^;; 실은 아들녀석(5살)블루길 손맛보여주려고 찾았는데.....뜻밖에도 월척을 할줄이야..야호^^난생첨으로 월척을 낚다보니 카메라가 없어서 집에와서 욕실에서 목욕재개후(^^;) 촬영을 했네요~ 것두 카메라폰으로..ㅎㅎ장소 : 칠곡 송림지 유료낚시터(건너편 매점부근)시간 : 밤8시경미끼 : 어분
No
1171
민철아빠
05-06-27
2,354
0
자연 주말 나들이 ^^
아~ 심적으로 맴적으로 괴로워....그냥 털어버리고... 낚시할 곳을 찾아 인터넷을 뒤적 뒤적..쇼핑몰 뒤적뒤적... 충동구매 발똥... ㅠ.,ㅠ 총알은 모자르고.. ㅠ.,ㅠ아~~그러는 순간... 모 싸이트에서.... 눈이 휘둥그래졌음. ^^작년인가? 아마 작년이였을 껍니다.제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관계로..... 대구에 가끔 내려오면... 꼭 갔던 곳...그곳...언제부턴가.... 그쪽문을
No
1170
팔아푸다아이가
05-06-27
1,789
0
6월25일 연호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월척님들...6월25일날 오후 4시30분 경 회사일을 마치고 연호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일단은 제가 낚시대가 2.5칸대가 2대가 있어서 어디쯤 괜찮냐고 사모님께 여쭤봤더니 뚝방으로 가라 하시네요..산밑이 더 좋지 않냐고 하니 사장님 말씀 지금 물이 많이 빠져서 거긴 2.5칸대로는 짧아서 힘들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전 사장님의 말씀 믿고 뚝방(제방)
No
1169
바닥매니아
05-06-27
2,197
0
좋은 붕어탕 한군데 소개시켜드리께요...
1
요즘 저는 노지낚시는 거의 가지못하고 유료터에서 대구리잉어들과 씨름하면서 원없는 손맛을 보고있는 아직은 초보조사입니다. 아직내림낚시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바닥채비를 예민하게 해서 손맛을 보고있는데 환상적인 찌올림이 그리울때가 있던중 아는분의 소개로 왜관에 있는 공수리유료터로 어제 출조를 했습니다. 개장한지 한달정도 지났다고하던데 인
No
1168
반바지
05-06-27
2,312
0
자연낚시터 다녀왔습니다^^
11
22일 수요일 새벽 3시에 도착했습니다,,얼떨결에 도착햇다고나 할까요?ㅋ 길찿아가는데 첨가는길이라,,시껍햇습니다^^ㅋ 새벽 2시에 사장님께 전화드렷는데,, 다른분이 올리신거 처럼,, 주무시지도 안으시고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장님,우선 솔직히 다녀와서 자랑거리 밖에 없네요;;오해 받을까봐서 미리 말씀 드리는겁니다,,친구랑 같이 갓
No
1167
초짜강태공
05-06-22
2,514
0
3일간의 자연 나들이
개장하고 3번 다녀온 자연의 조행을 올려 봅니다.자연을 한번정도 다녀온 조사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인다고들 합니다.그 자연이 개장을 했다고 해서,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자연으로 향했습니다.옛날의 자연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에 도착하니 예나다름없이반가이 맞아주시는 사장님.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낚시
No
1166
붕돌이
05-06-09
2,160
0
다산 캐치탕 엘 갔는디쯧쯧~~~
10
배수기 철이라 노지는 잠시 접구 모처럼 친구와 다산엘 갔습니다그런데 사장님이 바뀠더군요그런데 다시 가지 않을겁니다 몇마리 잡았는데 고기들이 전부 병을 해서 만지기두 싫고 그마나 괜찮은 넘들은 입이 다 찢어져 주둥이 없는 고기두 보았습니다 못 먹어서인지 명태 같은 붕어두 보았구요 별의별 붕어 다보았습니다 파라솔두 전부 찢겨져 있구 그나
No
1165
꽝조사
05-06-01
3,412
0
송림지 4짜소식입니다.
4
25일 수요일 오후 4시경에 우리 낚시회원 1명과 송림지 도착.가두리를 등에업고 철물 긴 구조물 위에 수상죄대 묶어 놓은 밧줄 옆 자리 4 미터 떨어진 곳에 3단 받침틀 장착하고 저수지 방향으로 3.6칸대와 3.2칸대 붕어 쌍 바늘 7호로 장착했습니다. 조금 더운관계로 해 넘어가기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밉밥질 해 봅니다. 어분 밑밥에 글루탠 미끼를 사용하였습니다.
No
1164
큰 고개
05-05-27
3,3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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