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속에서 좀처럼 짬이 나질 않았습니다 찌를 세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건만 어디로 가야할지 시간은 없고 서울 근교의 아담한 낚시터를 물색 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낚시터 하나 오늘도 이렇게 길을 나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