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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부러 슝~왜?남의손맛 도둑질해여★
낙시가자 IP : 6a35a3e56baa03b 날짜 : 2004-10-11 16:15 조회 : 2153 본문+댓글추천 : 0
토욜 점심도 그른체 향한곳은 집근처 도속지 기대반 흥분반으루 일단 대를 담가다 낮에 따뜻한 기온으로 올 밤에는 먼가 될뜻 하엿다저녁 9시 잠시 일어서려는대 대가 뒷꽂이에서 춤을 춘다 얼른 챔질 그러나 힘 한번 못쓰고 원줄 4호가 맥없이 나가버린다(고래심줄 이란 4호다)허탈한맘에 또다시 투척하엿다 그뒤 2시간만에 예신두 없이 기냥 대가 딸려간다 또다시 챔질 원줄이 또맥업시 잘라진다 그러길 총 4번이다 아침 햇살이 따갑기만 하고 허탈하다 그때 사장님 오시길래 애기해더니 메기5키로짜리 넣어단다 허탈과 배신 어안이 벙벙하다 진작 애기해서면 채비를 좀더 단단 하개 해슬건데 하기사 내가 물어보지는않아지만 참고로 손맛이 그리고플 때는 종종 여기를 찿아 사장님과는 낯슬지 않는 곳인데 5킬로의 메기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4칸대를 세우기전에도 힘찬 손맛의 여운을 뒤로 한채 메기는 자기 살곳으루 사라져버린다 민물대로는 절대 포획하기가 불가능 할것같다 지발 유료터 가시는분들 남의 대에 손점 대지맙시다 밤세 헛탕치고 손맛함볼려고 잠시 자리뜬 사이 입질 왔는데 기냥 옆에분이 채버리니 헛탈 하데요 이날 내 옆에분이그러데요 환장하고 미치는줄 알아슴당 총알 꽂이 해놓아는데 찌;물고 들어간다고 남의 낙시데 챔질을 한다니 돌일 아닙니까? 내가 고기 필요해서 온것두 아니고 그손맛 함볼려고 비싼 돈 지불 하면서 하는데 ~지발 남의 낚시대 입질 하고 대끌려간다고 해서 손대지 맙시다 욕 티배기루 얻어 묵습니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11 17:09)
옆사람이 땡기는기 나을긴데 또 놀러와서
다른사람이 한번 손맞보는것도 괜찬을긴대
쩌~~~~~~~~~~~~~~~업 참고로 내 낚싯대는 땡기도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