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밤11시경 구봉지 도착해서 채비하고 떡밥 준비하고 부랴부랴 준비하고나니 12시가 다되서가네요 찌올림좀 볼끼 싶어서 찾아갔는데 역시 기대에 져버리지 않고 멋지게 밀어올려주네요 찌맛 손맛을 잠시보고 마트에서 사온 컵라면 한그릇을하고나니 잠이오네요 2시까지 손맛을보고 바로 쉴수있는 방갈로라해야나요? 전기장판을 켜고 머리를 바닥에 대자마자 골아떨어져 5시에 마춰놓은 알람에 깨어나 5시부터 8시까지 또 찌맛 손맛을 잠시보고 철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