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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03 건
왜관 자연낚시터 !!!!
5
월척에서 자연낚시시터의 말들이 많아 실제로 견학차 갔다왔습니다.토요일 저녁 7시 부터 ..낚시를 했구요.. 80석 이상 되던거 같은데..자리가 없더라구요..개인적으로 하우스 낚시보다는 자연지 낚시를 좋아하거든요.이날은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에 이곳으로 출조했습니다.저의 경우.. 대를 피고 있는데.. 사장님이 좌대비를 청구하시더군요. 조금
No
1043
드라곤
04-07-06
2,013
0
토, 일 자연하우스에서....
즐거운 토요일 퇴근후 바로 집으로 갈까하다 마눌에게 전화해서 "오늘 테니스 월례회다"하고 구라치고 바로 벼르고 있던 자연낚시터로 직행.조금 찔리데요. 근데 자주 써먹다보니 마누라가 알면서도 속아주는거 같기도 하고 참 아리송하더군요. 울마누라 코가 개코라 낚시 마치고 오면 떡밥 냄새 물냄새 기가 막히게 맡거든요. 암튼 취미가 다양해서 핑계거리는
No
1042
지니 아빠
04-07-05
1,747
0
자연낚시터다녀와서...
3일 새벽3시에기상하여,낚시 봇따리 챙기니,새벽4시경이네요.요즈음 월척에 자연낚시터의 대해 많은 글들이 올라와 문득 그곳으로 차를 몰고 출발~참 제소개가 늦었군요^^낚시 입문한지 얼마 않된 초보낚시인 입니다..꾸벅^^5시경 도착하여,커피한잔 마시면서 둘러보니,야간 밤낚시 하시는 분이 약 6분 계시든군요...생각보단 아담한 하우스 낚시터 였습니다.저도
No
1041
매니아
04-07-04
1,235
0
벌지낚시터의 찌맛.손맛 환상적
2
저는 낚시 초보자인데요. 다산벌지낚시터에 다녀와서 환상적인 찌맛.손맛을 경험했는데요. 한번가보세요 다른 유료터도 다녀보곤 했지만 찌올림 자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거리도 대구에서 얼마되지 않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주변환경도 잘정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갈때마다 느낀점이지만 아주 상큼한 곳입니다.
No
1040
lhc2002
04-07-04
1,438
0
군포시에 있는 산장양어장을 다녀와서
1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낚시인 입니다. 양어장은 별로 다니지 않는데 요즘 양어장에 재미를 붙여 양어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군포시 대야미동에 있는 산장양어장인데 주인이 바꼇다고 하여 그곳에 가보니 주위 환경은 이름 그대로 산장이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3.2칸 보다는 2.4 칸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날도 2.4 ( ns대 불랙홀 ) 쌍포에 집어용 ( 변산보리보리+찐
No
1039
green784
04-07-04
2,904
0
신동 자연낚시터에서..........
안녕하세요날씨도 덥고 요즘 워낙 불경기라 보통 노지에서 낚시를 많이하는데요며칠전에 부제지에서 콩,새우로 대물낚시를 하다가 6치 한수로 끝내고7월2일 새벽에 신동 자연낚시터로 출발을 하여 막상 도착을 하니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ㅋㅋ자연낚시터가 생각보다는 작구요 탕에 들어가자마자 연신 조시님들이고기
No
1038
이서맨
04-07-03
1,406
0
자연낚시터 확인
5
금일 7/2 09;30분~14:30분 5시간 낚수채비 ; 29대 바닥 1대~2대 교대루,멋대루... 원줄 2호 모노필라멘트사,바늘 붕어6호~잉어10호떡밥 ; 어분,보리 혼합조과 ;대구리포함 40여수.(잉어 90%,붕어 5%,향어 5%특징 ;조류영향 고려 무겁게 찌맞춤.우아한 찌올림.... 대신 떡밥을 무르게 해야 우아하며 잦은 입질이 들어옴.. 떡밥이 단단하면 입질이 깔딱됨..인원 ;
No
1037
애가 좋아하는 사
04-07-02
1,431
0
자연낚시터인가?
정말 오랜만에 월척 사이트에 들러 이리저리 살피다아래에 적힌 글보고 자연 낚시터에 대해 알게되어 손맛이 그리워 어제(7월 1일)오후 직장에서 눈치보다 오후 1시30분경 출하여 전화로 몇번 길을 물어 물어 도착평일인데도 작은 하우스에 15분정도 낚시를 하고 있었으며, 진짜 소문데로 많이 나올려나 하는 의구심이 들긴했으나 낚시터에 도착하면서 부터 최근
No
1036
조나단
04-07-02
1,246
0
왜관 자연 낚시터의 조행기
앞의 자연낚시터에 대한 서로 상반되는 의견의 글을 읽고 직접 그 낚시 터에 가서 확인 해본 조황을 씁니다.나는 나이 70된 낚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정통 낚시를 한지는 약 50년 됩니다. 나의 일상 취미는 낚시와 Golf입니다. 그러나 나이 관계로 체력이 달려 Golf는 자주 못하고 주 2회 정도하고 나머지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맞추어 낚시를 한답니다. 금
No
1035
노조사
04-07-02
1,590
0
낚시 대회 한답니다.
4
지난주 6월 26일날 청도 이서 낚시터를 갔다 왔어요,,,마눌의 압박으로 인해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약 한달만에 갔었는데,,역시 제가 항상 느끼는 것 자체더군요..일단 저수지가 커서 마음도 넓어지고, 물도 깨끗해 제가 어릴적 대나무에 조립식 낚시를 끼워 낚시할 때 그 기분을 느낄수 있죠...당연히 손맛도 봤죠,.,,사무실에 쳐 박혀 일에 쪄들려 누적된 피로가 한
No
1034
닥터
04-07-01
1,601
0
어느 하루 낚시일기
4
저는 주로 자연지에서 주말마다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입니다.올해는 어느저수지에 가도 손맛을 못본터라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자연낚시터의 조황정보를 보고 월차를 내어 캄캄한 새벽의 어둠을 뚫고 자연낚시터에 도착사장님의 배려 포인트에 앉아 낚시를 시작 처음엔 유료낚시의 입질형태를몰라 자연지의 무식한 붕어의 찌 올림만 적응된 저로써는 챔질타
No
1033
원형건축설계실장
04-07-01
1,403
0
자연하우스...
5
지천에 또하나의 쉼터가 생김을 기뻐하며 추카드립니다. 작년 겨울에 강변 하우스가 생겨 지금까지 손맛을 실컷 보앗는데 요즘은 고기가 거의 빠져나가 입질이 없어 딴 곳을 찾고 있었는데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네요.하우스가 첨 생기면 바닥이 일단 깨끗하기 때문에 바닥 낚시가 잘되는건 기본입니다. 글구 낚시터 홍보를 위해서라도 고기를 계속해
No
1032
지니 아빠
04-07-01
1,351
0
강변하우스,가산사계절,우리손맛터,무태낚시
5
제가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거쳐 온 낚시터들입니다.작년까지만 해도 이맘 때면 '이번 주말엔 어느 소류지로 가나? 미끼는 콩이면 되겠지? 이번엔 월척 한수 해야되는데...'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일주일에 2~3회씩 꼬박 유료터만 쫓아 다니느라 저수지 출조 한번 못해 본 초보 유료매니아가 되어 버렸네요.올해 초 제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면서 '어떻
No
1031
빈이아빠
04-07-01
2,600
0
자연낚시터물에 대를 담구고 확인해보니...
4
모든님들 조은 하루 되셨는지...오늘 아침 얼마전 개장을 했다는 구미ic에서 왜관ic를 거쳐 처음으루 손맛을 볼요령으루 달렸습니다,사실은 아래글에 있는 님들의 의견에 대한 확인 사살을 하기위해서...ㅎㅎㅎ약 8시경에 낚터에 도착해서 대물채비에서 중층채비로 전환(2.8칸을 2.6칸으루)하구 나름대루 떡밥을 개어준비한후에 커피를 한잔하면서 낚터를 둘러보니
No
1030
무아지경
04-06-30
1,603
0
자연 낚시터 밤, 낯없는 대박 조항
12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에 새로 생긴 대형 사계절 하우스 낚시터로3칸대까지 가능한 낚시터가 생겼읍니다천장높이 또한 장난이 아니고 조항또한 밤,낯을 가리지 않고 붕어와 잉어그리고 향어가 줄을 이어 올라 옵니다수심이 깊어 물도 시원해서 고기들의 힘이 어찌나 쎈지 대를 세우지 못하는조사님들이 태반 입니다어설푼 조사님이 10수정도고 웬만히 낚시한다고
No
1029
힘찬 붕어
04-06-28
2,334
0
동명 송림지 상류에 잉어들의 결혼식장....
농사철 배수기로 인해 저수위를 보이던 저수지가 이번 비로 거의 만수위가 되었다.동명 송림지에도 바닥을 드러냈던 상류쪽 수초지가 물에 잠겼다.그동안 물이 빠져 산란을 못하던 넘들이 산란을 위해 수초지로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수요일 오후 송림지 상류에 도착했다. 아직은 전반적으로 물색이 탁하지만 상류 물유입구쪽은 황토가 조금 가라앉은 상태다. 2.1
No
1028
백건조사
04-06-24
2,421
0
[re] 동명 송림지 상류에 잉어들의 결혼식장...
1
지난 토요일(26일) 상류에서 잉어1마리 붕어 11마리(월척2수포함)낚았읍니다.저수지에 전반적으로 낚시는 부진하였으나 상류지역과 수상좌대에만 고기가 나왔다네요. 어쨋든 저는 손맛볼것 다봤습니다.월척님들 다들 올해는 워리하시기 바랍니다.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No
1027
손풀이
04-06-28
1,518
0
성주 사계절 낚시대 2대 부러졌슴다
3
일요일 비가오는 가운데 11시 30분 도착 오후 5시 철수 했슴다결론적으로 8마리 잡았습니다.그런데 3.0대 두대가 그만..1대는 줄에 걸려서또한대는 채질부족으로 인한 낚시대 중간 부분 "딱" 하는 소리와 쩝쩝나중에 건져냄짧은 시간, 손맛 제대로 보고 왔슴다
No
1026
안티꾼
04-06-22
1,613
0
하빈가곡지다녀와서
3
18일밤 오후7시경 하빈가곡지 도착 낼 토요일은 휴무라 가곡지에 손맛을 좀볼려구 낚시가방을 메고 가곡지에 갔습니다.손맛을 즐기시는 많은 조사님들 안녕하세요?저는 낚시에 흠쁙 빠져 나오질 못하는 초보 낚시 매니아 중 한사람입니다..^^꾸벅 12일 토요일 날 가곡지에 가서 줄 터터린 놈 잡을려구 18일 밤낚시 계획으로 가곡지에 도착하니 사장님 반갑게 맞
No
1025
매니아
04-06-21
2,252
0
웃골지 우중 출조기
3
금요일 저녁11 시 퇴근길빗 방울이 차 유리에 부딧히 는것을 보고 더뎌 올것이 왔구나 하는생각든다내일 쉬는 날이라 출근도 하지않고 비도 오고 얼마나 좋은 상황이냐 마음속으로 쾌지를 부르며 웃골지로 바로 직행2년전 6월 어느날 웃골지에서 비오는날 재방 4번 좌대에 올라 2.6칸 한대로4시간 동안 30수 가까이 잉어 향어만 올린 기역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워
No
1024
카드라
04-06-20
1,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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