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가운남자입니다. 지난주말 두번째로 번출을 가졌읍니다. 근데 분명 밤에 잡았을떼엔 토종언냐인줄 알았는데 아침에 보니 떡언냐"" 였읍니다. 빵은 컸읍니다.ㅋㅋㅋ 모처럼 날씨도 맑고 즐거운 만남이였읍니다. 같이 고락을 하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먼곳까지 저녁을 직접 만들어오신 "월척잡아야지님" "원조노지님 내외분" == 기사대행 모시고 밥만 드시고 올라기신 "제시켜알바님" 거듭 감사합니다. ## 닭도리탕 마싯게 잘먹었읍니다. ㅋㅋ 다음번에도^^^^^^^ ## 그럼 가까운곳 " 서평택 노진리 낚시터 노지 기행을 간단히 올려보겠읍니다. ## 출조일 : 2013년 4월 26 ~ 28일 오전 ## 장 소 : 서평택 노진리 낚시터 ## 참여회원 : 원조님 내외분.한실님.봉돌님내외분.자생붕어님.삼손님.제시켜알바님.삼구오님.지모흥님. 그리구 반가운남자 였읍니다. ## 총조과 : 떡언니와 빠가사리 낱마리정도 ## 그럼 사진입니다. 삼손님의 난전이네요! 건너 남양방조제의 남양대교가 보이네요 맨드라미 입니까? 지천에 피어있네요 봉돌형님께서 열심히 파구 계십니다. 인천 형수님이십니다. 봄나물을 캐고 계십니다. 자생붕어님이 또 대전차 집단을 만들려구 준비에 들어가네요~~~ 와주셔서 감사했읍니다. 자생님의 찌함!!! 탐이 저절로 납니다, 다음 분양떼엔 1빠입니다. 노진리" 주인쟝입니다. 아가씨였네요~~ 총각님들 드리대세요~~~~~~~~~ 아예 낮부터 빨았읍니다. 완죤 "꽐라"되었네요!!! 글쓴이는 ㅋㅋㅋ 봉돌형님과 삼손님이 붓기를 시작했읍니다. 마니 안부었네요! 대삥과 막걸리 말통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급히 먹을게 없어서 낚지보끔을 외부에 나가 조달해왔읍니다. 사나모" 문지기입니다.==== 삼손님! 마음씨 착한 자생붕어님 입니다. 정말 착하세요! 이분께 마음아프게 하시는 님들은 혼납니다. 작가이신 한실님입니다. 봉돌형님 내외분 입니다. 다음엔 형수님! 얼큰한 김치라면 새벽에 부탁합니다. 필자의 점빵입니다. 가운데 수파노랭이 32대에서 새벽 5시경에 나왔읍니다. 그것두 자동빵으루요/ 삼손님과 술먹다 찌끝까증 올렸네요! 삼손님은 찌맛 봤시유??? 지는 손맛 보구요~~~~~ 한실님 포인트!! 밑걸림이 넘 많았읍니다. 난로 케이스를 따로 맹글어 봤네요! 따땃하게 열은 안나갑니다. 대신 열에 의해 윗부분이 조금씩 녹아 내립니다. 조금더 잔머리를 굴려봐야하겠읍니다. 봉돌형님이 어디서 언냐가 노는지 두리번 애타게 구멍을 찾구있네요! 봉돌형님 대포입니다. 동춘에 뭐라하든데 지는 몰라유???? 무료시 1빠로 줄섭니다. 신혼방입니다.인천 두내외분~~ 그러나 족보가 한끗 빠르신 신림동 형수님께 방빌려 드렸읍니다. "밤 독수공방"했어요~~ 형님 일요일 형수님께 잘해드렸죠?"??? 남양대교의 모습입니다. 삼손님의 집! 뭔가 가질께 없나 자생님이 기웃기웃 합니다.둘이가 갑장이라나요?? 칭구끼리는 사이좋게 지내는거야! 싸우덜말구 ㅋㅋㅋㅋ 청둥오리가 제집앞에서 계속 깔딱거립니다. 요놈도 배가 고픈가 보네요! 쓸쓸해 보입니다. 짝은 어디있는지???? 신림동형수님이 맹글어 오신 달구탕입니다. 굿이였읍니다. 저녁과 더불어 한잔씩 들이킵니다. 다모여서 저녁에 회포를 나눕니다. 월척잡아야지님의 전차입니다. 덕분에 저녁 잘먹었읍니다. 다음엔 꼭 술한잔해요!!!!! 분명 어두울뗀 토종였는데 날밝으니 이놈이 변했네요! "떡 언냐" 였읍니다. ### 월요일 급하게 올리느라 두서가 없었네요! 손님 찾아오구 상품 주문오구 전화받구 조행기 올릴랴 대충 올렸읍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읍니다. 같이 움직인 선배님/후배님 그리구 두 형수님 만나서 방가웠읍니다. 다음에 좋은 자리 또 맹글어 보겠읍니다. 모든님들%%%%%%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