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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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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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날점심먹구선 도착--좌측구석의 2번째가비엇길래,, ,,자리피고,
동료한명이 처가집두가야하고해서, 걍왓다며,,대한대달라길래,,이분에 큰맘묵고
장만한 **수수대,12척을 주고, 난--요즘본난에서 얘기대고잇는 편대채비를
얘기들은대로, 채비해서는 부력맞추고는 시험본다구 들엇다놧다햇답니다,
저두 얼김에 좌우로나누어한 이벤트에서 찌하나 얻엇답니다, 내림찌루-------
당일날의 조황은 얘기할거두업이 모다들 팔운동들하셧구----ㅠㅠㅠㅠㅠㅠ
밤11시에철수, 일욜아침에 아들눔어디태워주군,,,곧바로 직행, 9시반도착,,,
일욜이라 그런지, 개장날보단 좀은 썰~~~렁, 밤새신분들두 몇분계시고,,,,,,,,,,
우측구석에 포진,,,내림12척으로 시작~~~~~~~~~~~~
경산서오신 푼수님과 그일행4분이 식사후 10시경에 철수, 손맛은하구 물어니
징~~~하게보셧다고하고,,, 한10분이 양쪽으로 마주한채,,,,,,,,,,,,,,,,,,,,,,,,,,,,,
근데 개장일보단 좀조용하던데요?? 그새괴기님들이 만이 먹엇다고????
따라로운 햇살이 드니, 안은 덥다, 심심찬케 용쓰는소리에----파이팅하라고
농담한마디씩 건네며----
난 향어가두마리 붙어서, 그눔과 씨름하고나니,,,팔이 덜덜~~~덜,,,,,
간혹가다, 천정을 때리는소리에, 웃으며놀다가,, 간밤의 피로도 쌓엿고해서
오후4시반경에 철수,,,,사우나하고는 귀가,,,,,,,
개장일보단 덜햇지만,,,,그래도 꽝조사님은 업고, 다들손맛들은 보시는거 같앗고,
날씨도추워지곤해도,,, 이상태로만 나와주면 조으련만------
틈나는대로 부지런히 조행기 올리겟슴다, 대면 대는대로,,,안댐 안대는대로요
그럼 건강들하시고,,,,손맛들도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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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쪄머쪄입니다.
오랜만에 시나브로님의 조행기를 보네요.
다행히 손맛도 보시고 기분도 좋으셨다니
제가 흐믓합니다.
이제 자주자주 들리셔서 재미난 조행기&좋은 정보공유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