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낙산 낚시터를...

청아한님이 정오부터 와서~~~
신나게??얼음을 깨고서~~
낚시자리를 겨우 마련해.....

대를 드리웠는데~~~

쿠~~~쿵!~~~~







고기~~~~~엄따!~~~~ ㅠㅠ

내가 도착하기 전~~~
억지로억지로 비오리님께서 두수 하시곤...

흠.....





다른분들은~~~오늘만큼은....
꽝 조사 ㅋ

이래가꼬는 답이없는 관계상~~~

다른곳으로 옮기기로 전격 결정 ㅎ ㅎ




*울 청아한님이 얼음 깨느라 고생했는데...
고기가 전반적으로 안 나오니 ㅠㅠ
우짜겠습니까?!~~^^

저두 부산에서 한걸음에~~
우리팀들 만나러 달려 왔건만......

오늘은 좀 아쉽게 됐네요 ㅎ

날씨가 조금 풀리는 날에~~~
다시 와야겠습니다!!~~~^^


-다시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