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土] 본대 송년회~

VVIP로? 게스트로 참석~ㅋ 다녀왔습니다.

구미 멀다 생각지 않았는데 가다보니 아~ 멀구나~ ^^;

이래 멀줄 알았음 안갔을텐데~?ㅎㅎㅎ~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송승헌 백구가 방겨 줍니다.ㅋㅋㅋ







여기에 와보니~

물낚과 입낚과 즐낚을 하기에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가족분들끼리 오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새 소문이 났는지 오리가족이 나들이를 나왔네요.ㅋ







한쪽 귀퉁이 울안에 사슴도 있고~







토끼가족도 있고~









양지바른 곳에서는

일광욕을 하고 있는 야옹이와 닭도 보있네요.^^

완존 동물농장 입니다.ㅋ







야외에는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터도 마련되어 있고











추운겨울 물낚을 못하는

중 환자분들을 위해 특 입원실도 마련되어 있네요.ㅋ











아직 나들이중인 오리네 가족~^^







어둠이 내리고

오리네 가족은 돌아가고~

우리네 토붕사 가족분들이 한분 두분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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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기 뭘한다고 인물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ㅜ.ㅠ 죄송합니다.(__)




한 해동안 수고함에

서로에게 격려와 담소를 주고 받으며 웃음도 짖고~

그 웃음에 앞으로를 엿볼 수 가 있었습니다.







스나이퍼 총무님께서 준비해오신 생활용품~

먼져 낚는분에게 이밴트 상품으로 걸리고~

하늘낚기 한 수 두수로 샴프+린스와 치약도 타고~ 기분짱~!ㅋ

가족분들 함께함과 이밴트에 기쁨 두배 즐거움 두배로 시간을 보냅니다.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가족분들과

먹고 또 먹어도 먹고싶은 우리 가족분들과 함께

맛난 야식탐을 같고~^___^*

몇몇 가족분들은 야식후 손맛을 봅니다.

다른분들은 입질이 뜸했지만 하늘낚기 손맛을 많이 봤네요.

고기들이 너무 굼주려 있었나 봅니다.









손가락으로 물소리는 내면

떼로 몰려드는 잉어들 제 소가락을 빨더군요.^^;;







어느덧 시간은 새벽 3시가 되고

다들 청하러 방으로 드러들가시고

저 또한 하우스내서 잠을 청합니다.







아침을 맞아 이러나 밖으로 나오니~

스나이퍼님께서 송승헌 백구 사진한장을 담아 계시네요.

하지만 백구 도와주질 않네요.ㅋ







아~

이늠에 피곤한 인기~!

귀찮아 죽겠네 하는듯 보여 집니다.^^







어라~

어제 오고 오늘도 나들이를 또 나왔네요.^^



다 함께 닭죽으로 아침을 해장을 하고는

수고 많으셨습니다.(__)

세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__)

이렇게 내일에 반가운 만남을 위해

아쉬운 헤어짐을 뒤로하고

각자 즐거운 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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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동안 가족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년에는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고

발전하는 토붕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짧은 조행기 맺음 합니다.

늘~ 감사하며, 고맙 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