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전에 내림에 빠져서 구미,성주,고령 등 해서 하우스로 많이 다녔죠
그때는 경기낚시로 많이 다녔죠
지금도 하우스로 운영되는 곳도 있고 폐업을 한 하우스도 있습니다
요즘 다시 내림을 할려니 어렵더군요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관대물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모든 월님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림이라는게 공부를 계속 해야 겠더라고요
예전에 다니던 하우스에 가서 사장님한테 물어봐도
요즘은 틀리다고 했습니다
하우스에 가서 저도 고수님들한테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하우스에서 만나면 같이 낚시를 같이하죠
상주황금곶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어디를 한번 가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