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잠시 시간이 허락되어 근처에 있는 고재로 향합니다~^^

초입에서 한컷~^^

관리실 건물이 깔끔하네요~

글램핑장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깔끔하네요

관리실 내부에서는 간단한 채비 구매와 낚시대 대여도 가능하다네요~^^

좌대마다 간단히 먹을수 있도록 코펠과 버너가 비치되어 있고 이곳에서 설겆이도 할수 있게 준비되어 있네요~

아담하니 기분도 좋네요~ 이제 슬슬 채비도 해야겠네요~

맛난 집어제도 413으로 만들어 봅니다~ 숙성이후 아쿠아후 100을 추가합니다~

먹이용으로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쿠아택2 100과 물 100을 넣고 숙성이후 딸기글루텐 50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첫수가 붕애가 나왔네요... 이곳에는 치어가 조금 있네요~^^

치어가 조금 있는 있는지역에서 나름 손맛을 안겨주는 넘들도

가끔씩 나와주네요~^^

저녁전까지 짧게나마 손맛보고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