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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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도 새로 장만 하고 찌도 든든히 준비해서 갔지요.
도착하니 몇분 낚시 하고 계시더군요...
입질이 시원치 않다고 이야기들 하시더군요.
조금 걱정은 됐지만 시작하고 입질이 조금씩 들어오더군요.
저녁먹구 낚시는 계속 됐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부터 입질 상황이 아주 눈에 띄게 좋아졌고
전혀 심심하지 않은 상황이 돼었습니다.
어제는 간만에 손맛에 굼주린 갈증을 깨끗이 해결해주었습니다.
식사는 첨했는데 깨끗하게 잘나오더군요.
그리고 좌대비가 내려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늘까지는 시원한 입질이 계속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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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조를 많이하십니다.
강태공에서..굶주렸던 손맛보셨다니..다행입니다.
강태공 저희집에서 5분거리입니다.
언제 같이 한번..낚수할수있기를 기대하겟습니다..
크피는 제가 대접할께요,..그럼 어복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