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짼데(삼사) 좋은 곳을 공유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11월25일새벽6시출조)

전 하우스가면 기본이 2대(쌍포)로 시작 하는데,

여기 삼사하우스에선 1만 있어도 충분 했습니다.

오전7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총 조과수는 대략 25~30수 정도

충분히 되리라 봅니다.참고로 여긴 켓치탕이라 더좋았어요.

유료고긴 왠지 쫌 찝찝해서...전 손맛만 본답니다.

저외 4분이 계셨는데 모두 내림을 하셨습니다, 전 오로지

올림 이거든요(찌올라오는게 그냥 좋네요). 저의무기는 지렁이와어분,
 
언제나 그렇답니다.그리고 항시 지렁이를 물고 올라온답니다.

하우스가 엄청커 2.5칸데는 무난 하리라보구요,전 2.4칸데로 하였습니다.

찌올림은 활성도가 좋은 계절 못지 않았구요.미끼 달아 투척후 손 틀려고

하면 입질 시작 합니다.(거짓말 절대아님)하여튼 괜찮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사장님,사모님친절 하셨고,음식도 깔끔하니, 참 맛있었습니다.

저의 직업상 토,일은 갈수가 없어서 늘 평일에만 간답니다.

위치는 영천 삼사관학교정문에서 포항쪽으로 약500~1km가다보면 우측에 모텔이

있어요,모텔을 끼고 우회전해서 약 1km정도가면 되구요,좌대비는 만원이더라구요.

사장님 말씀으론 12월부턴 15000이라구 하시더라구요.

하우스내에 큰 (등?) 을 설치해 야간에도 캐미 없이도 낚시가 가능 하다고 하시네요.

모두들 갑자기 추워진 감기 조심 하시고,언제나 안전한 즐 낚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