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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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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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어제꺼 만회하려고...
역시나 아침에 입질이 없더군요..
그때가 11시 30분경입니다.
그때 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손맛터에서 한수 하시더군요..
그리꼰 뜸..... 전제적으론 뜸...
4-6분꼐셧나?
그리고 전 제일 가쪽으로 가서 3수 했습죠..
어제 일을 만회하기 위해.
고기를 찾아 댕깁니다.
3수하고 나니 입질 뚝...
내림해도 마찬가지..
그러다가 경계펜스 쪽에서 1수..
그리꼰 뚝... 말뚝..
그래서 건너편에 1시부터 잘나오더군요.. 고기가 몰려다니는가 봅니다.
그래서 건너편으로 갔죠.
4.2메다 대를 가지고 내림..
잘들어오네.. 그곳에서 3시까정 10수는 했습죠..
그리곤 입질뚝..
전제적으로 입질이 받는곳만 받더군요..
오늘 한 15수 했나
시간은 11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정말 눈이 피곤하더군요..
요즘들어 각북 조황이 영 재미가 없어지네요.
저번몇차례 갈때마다 20수씩 손맛 징하게 봤는데..
그나마 오늘은 고기 찾아 댕겨서 이렇게 본 손맛이지만... 만족합니다.
하지만 왠지 돌아오는 길이 아쉬운지..
밤새고 싶은 심정도 있으나 추워서.. 다음날을 기약하며..
돌아섭니다...
금전사정도 만만치 않네요..
이제 좀 쉬다가 다음에 또 가야겠네요..
다들 손맛 징하게 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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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손맛만이 본거 아닌가요?
저는 꽝칠때도 있는데...ㅋㅋㅋ
실력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