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위치가  가까운  이서의 하우스가  가동댄다길래----
얼마나  기다려온 ~~~반가운마음에  일욜,,,,득달가치  달려~~~~~~~~~
아담하게 잘지은  하우스,,,,,만은조사님들이  자리하고잇고---
기대에, 설레인마음으로,,,  12척내림대를  거치~~~~~~~~~~~~

시간이가면서,  설레임은 실망으로 서서히변해가면서,  피곤만이 싸이고~~~~
물론 이서사장님은  나름대로  고심해가며 하우스를  시작햇겟지만은~~~~~~
다녀본 하우스를  통해  느낀점이잇다면,  하우스----손맛보는  캣치탕이라면,,,
이서의 노지터마냥,  잉어,향어 큰넘들로  하우스손맛이라면,,,조금은 잘못생각
한게아닐까하는  감이들엇답니다,  노지와는  사정이틀린게,  하우스는  다닥다닥
붙어잇는  실정이므로,  대구리를  걸면, 옆의조사님들의  낙숫대를  걸곤하는
상황이  벌어질확률이  상당히높은걸로 아는데--하우스손맛터라면,,  붕어를  주로하고,  아님 잉어 쭈레기정도로  하여  잦은  손맛을볼수잇도록하는게  맞지안을까
하는 생각에  이조행기를 올려본답니다,  고생해가며,  오픈한? 첫날부터,  이런김새는,  조행기를  올리게댐을,  미안하지만,,

앞으로  조은  이서의 하우스가  대길빈답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