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아버지랑 강변에 갔다 ..
근데 사촌형도 온다고 해서 나는 사촌형이랑 내림낚시를 함판붙을려고 만만의 준비를하고 갔다
근데 강변에 도착하니 시설이 너무나 좋았다
사장님 매너도 좋은편이였고
그리고 좋은점은 다른데는 손을 씻는데가  없는데 강변은 손을씻는데가 있어서 매우편하고 좋았다
사장님 인상도 너무나 좋은편있었다
낚시대를 펴고 한 10분쯤 지나자 입질이 폭발적으로 왔다..
강변은 낚시할려면 2칸대 정도가 좋을것 같다
밤이 되자 나는 1.6칸대 내림낚시대로 바꾸니깐 입질이 너무좋았다
톱을 5목을 내놨는데
그게 입질을하니 전부다 없었져버렸다
그리고 밤에 되니 고기가 밖으로 많이 나왓있느것같다
나는 잉어만 20마리만 잡았다
아버지도 저도단 많이 잡으셨고
밤이 되니잉어가 큰것이 많이 붙어서 팔이뿌러지는 알았다
진짜 재미있는 낚시터같다
다음에도 가야겠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