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첨부터 잇는그대로의 느낌만을적어올리겟습니다...
5시30분쯤 낚시터도착
이벤트를 하느라 바빠서 그런지 손님이와도 아무도 손님맞는 사람이 없네요..
10분쯤지나 입구 근처에잇으니 뽑기 하는분이 참가하실건가요해서 네 하고 2만원 주고
가게 안에 들어가서 떡밥 주세요 하니까 공기밥을주네요...<식당하고 같이잇어그런지 정신이없으셧나 ㅎㅎ>
6시되니까 웅성 웅성 정신없이 공뽑기하네요 7시부터하면 질서 정연하게 해도 되지싶엇는데...
<낙시도중보니 150여석정도에 절반이상찾더군요>
제자린... 네모난 못에 하필 모서리.ㅎㅎ..양족에서 같은낚시대를 던지니 제건 같은걸던지면양쪽분에 걸리지싶어 1/3정도 짧은걸 던졋는데 역시나 좌우계신분 던지니 두분찌가 거진같은곳에 놓이더군요 ㅎㅎ
시간이 좀흐르고 여기저기히트 ...그러나 3시간동안 제 찌는 말뚝 ㅎㅎㅎㅎㅎㅎㅎㅎ유료터에서 3시간동안 말뚝세운곳 처음 ㅠㅠ
(그렇다고 자리가 나빳다는애기는 아니니...)저말구두 말뚝세운분 한2/3는 되엇지싶네요...
이벤트하는곳은 처음이엇는데 더욱이 낮시간두 아니고 밤에하니까 소란스런 스런느낌이 배루더해지더군요..
10시까지 끝까지 달구경 잘하고 왓습니다...
이벤트하는곳 음 ..담에는 안갈듯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