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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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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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조우회원들끼리 간혹 유료 낚시터에서 친목을 빙자한 우리끼리 대회도하고...
27일 저녁 조우회원 아홉명이 매전 낚시터에서 우리끼리 대회 한다고 분잡스럽게해서
옆에 계시는 분들께 피해를 드린점 이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사장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께요.
손맛터에서 살림망을 쓰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과를 확인한다는 핑계로 소중한 자산을 함부로 취급한점
사과드립니다.
조과보고를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만,
1등 : 27마리
2등 : 19마리
최대어 : 68Cm
최저조과 : 8마리(방갈로에서 잠만 자다가 아침에 잡았네요)
팀의 한 허접님 께서는 엄지 손가락 끝 부분에 엔트리 13호 바늘이 박혀 급히 119를 수배하여 인근
대남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고 대회를 포기하고....
우리 월님들께서는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손가락등에 바늘이 박혀 빼달라는
분들이 심심찮게 발생이 된다고 하시더군요...해서 소독약 및 마이신을 비치해두고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낚싯대 4대 부러뜨리고....견적이 많이 나왔다는 후문 입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 낚시하기 좋습니다
월님 모두 어복충만 하시고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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