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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니 너무 좋다 새마을낚시터

분납쟁이 IP : 302ceef4d9fb5d1 날짜 : 2018-07-04 13:23 조회 : 2232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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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함께 출조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공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프리피싱 가족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6월 마지막 금요일


포천 새마을낚시터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그 시간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덧글>


이 조행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놀이입니다.


어떠한 판단도 평가도 없습니다. 아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저는 그저 낚시가 좋아 고기 잡는 것이 좋아 출조를 하기 때문이며


저는 어떤 평가를 할 자리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저 함께 출조하는 형님들 동생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기 때문에 조행기를 씁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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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붕어가 있고 찌올림이 좋다고 하여 출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직까지 향붕어가 들어가고 있지 않는 터입니다.


요즘 저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낚시를 하는 것이 좋아 새로운 낚시터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천에 위치한 숨은 둠벙형 낚시터


새마을낚시터에 출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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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낚시터 주변을 둘러보니 깜짝놀랐습니다.


기와는 새로올려져 있지만 흙벽이 있고 나무격자가 있는 오래된 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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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집과 과거의 오래된 집이 길하나를 사이에 두고 공존하고 있습니다.


꼭 우리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은 급진적으로 현대화 기계화 정보화 되어가지만


낚시라는 장르에서는 더더 과거의 추억놀이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으니까요.


찌올림이던지... 자연과 더불어 풍광 속의 삶을 즐긴다던지..


고층 빌딩 숲을 떠나


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보내며 저희는 즐거워하고 행복해합니다.


낚시의 맛은 손맛 찌맛..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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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낚시터의 전경입니다.


둠벙형 낚시터로 아담하니 좋습니다.


무엇보다 도시의 떨어져 조용히 물가에 앉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인 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낚시터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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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를 펴기 전에 벌써 이름모를 터줏대감 새 한마리가 날아오릅니다.


저를 반겨주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기가 있는 증거이겠죠 ^^


제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ㅋㅋㅋ 낚시꾼이라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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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아빠가 먼저 들어와 있습니다.


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함께 하니 좋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카메라들 들이대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는 원규아빠..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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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생기고 등치도 좋고 입담도 좋은 간당님..


아직 카메라 울렁증으로 ^^


몇번더 저와 출조를 하면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올 것 같습니다.


멋쟁이 깔맞춤까지 한 간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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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늘님..


동교에서 108수를 한 이후


낚시에 대한 기준은 그전과 후로 바뀌신 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고기를 잡을까라고 하시던 분이..


좋은 낚시터 즐거운 곳 힐링을 할 수 있는 곳만 찾아다니고 계십니다.


살림망을 핀것을 보니 벌써 고기를 잡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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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네 한바퀴를 합니다.


어쩌다보니 낚시터에 오면 동네 한바퀴를 합니다.


한번 오고 말 낚시터가 아니기에 자리 자리를 확인해봅니다.


중앙잔교입니다.


편하게 낚시할 수 있도록 자리가 넓게 위치해 있습니다.


먼지도 없이 깨끗이 정리 정돈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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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잔교에서 바라본 방갈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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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낚시터에는 창포가 많이 심어져있습니다.


깊은 산속 소류지에서 낚시를 하는 그런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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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함께 물을 바라보며 대를 드리는 것이 바로 힐링이 아닐까요.


지인에게 들어보고 정보를 찾아보니


포천에 위치한 새마을낚시터는 엄청 유명했던 곳이였습니다.


주말이면 자리가 없을정도로 유명했던.


못믿으시겠다고요??


검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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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지 그전전날인지..


고기잡으신 흔적이 남아있네요.


비늘사이즈로 보아 붕어가 맞는것 같고.. 약 8치-9치 정도의 사이즈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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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앞 잔교에서 조사님께서 고기를 걸어내시네요.


자세히 보시면 저희가 앉아 있는 쪽에서도 고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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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앞 잔교 위에는 밤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한낮에는 그을을 제공해주지만 랜딩시에는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잔교에 앉아 낚시를 해보니 엄청 시원한 바람과 그늘로 낚시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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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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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며 침구류가 준비되어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낚시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낚시터에 문의해주세요.


저도 물어보지 않아 잘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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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도 준비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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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막내가 왔습니다.


일단 기념 사진 한장 찍고 시작합니다.


자자~~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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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늘님이 랜딩을 하십니다.


저자리가 잘 나온다는 자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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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빵을 확인하니.. 준 월척급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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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도 좋고요..


떡밥을 보니 어분 당고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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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시간을 기록합니다.


2018년 6월 29일 오전 10시 43분...


포천에 위치한 새마을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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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황금비늘님 살림망을 확인해봅니다.


대량 5마리 정도 잡고 있네.. ㅋㅋㅋ


8시 40분 정도에 들어와서 대략 1시간 정도 5마리 잡은 것이지요..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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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님의 장비 모습입니다.


요즘 핫한 낚시 트레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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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님이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낚시는 함께하는 조우가 있어 더욱 즐겁고.. 한편으로는 입낚시도 즐겁습니다. ^^;;


즐거운.. 간당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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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아빠님이 오셨습니다.


금요일의 남자.. 효정아빠님..


금요일 쉬시기에 금요일 출조를 많이 하시며 항상.. 조과가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


그분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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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늘님이 고기상태를 보여주시네요.


중국붕어 맞습니다.


아참..


새마을낚시터는 주 2번 화요일 토요일 고기를 방류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중국붕어만 방류를 하신다는데..


전통의 낚시터 답게..


메기.. 참붕어.. 중국붕어.. 떡붕어.. 등등.. 많은 어종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어찌 아냐면서.. 제가 잡는 것도 보고.. 제가 잡기도 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많은 조과는 아니더라도 심심치.. 않게..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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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규아빠가.. 또한마리 잡아내고 있네요..


여유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ㅋㅋㅋ 랜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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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 붕어입니다.


대충 보니. 토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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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원규아빠가 떡붕어를 잡았네요..


위 사진의 붕어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꼬리 지느러미를 보세요.


크기와 모양이 다릅니다. ^^ ;;


다른 붕어입니다. 다른 붕어...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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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잡는 원규아빠..


음.. 얼마나 집어를 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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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자리를 잡고.. 준비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아빠붕어 흔들어와 마부시.. 그리고 집어제...


그렇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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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변태채비 + 외바늘 + 흔들이+ 집어제 보쌈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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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막내도 고기를 잡았고.. 저를 부르네요..


음... 사이즈가 대충 7치 정도 되어 보입니다.


여유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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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잡아라.. 원규아빠야..


너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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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너무 더워서..


콩국수로 통일했습니다.


요즘은 콩국수를 감자면으로 많이 하지만..


이곳은 소면으로 해주시네요.


옛날 콩국수맛 그대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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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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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가 멋드러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띵이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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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붕어 회장님께서도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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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도 오셨고요..


찌맞춤만 한다고 하셨는데.. 2대를 다 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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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의 낚시대 및 멀티세트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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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공공칠 고문님께서.. 아이스크림으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추억이 돋습니다...추억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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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께서 한수 걸러내시는데.. 사이즈가... ㅋㅋㅋ


일단 한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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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님도 오시고요..


너무 고기를 잡고 싶어서.. 일을 못하셨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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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막내의 낚시대입니다.


자뻑이라고 하지요.. 고기잡다가.. 자신의 옆에대를 감는...


그래서 다함께.. 줄을 풉니다.. 다함께..


한량님이 도와주시네요..


무조건 낚시줄 끊고 시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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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아빠님도 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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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이.. 메기를 ^^


붕어도 나오고.. 메기도 나오고.. 떡붕어도 나오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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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합니다.


고기도 맛있고요... 순두부도 맛있고요..


함께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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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입니다..


맛나게 밥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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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옆에 매점과 사무실이 있습니다.


원규아빠는 고기도 많이 잡고.. 밥도 많이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욕심쟁이..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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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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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를 바라보며.. 후식타임..


어렸을때.. 친구들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던 그시절 처럼..


우리는 그렇게 오늘을 즐깁니다.


"고기가 나올까요?? 밤낚시가 될까요?? 몇마리 잡았어?? 내일은 또 어디로??? "


대충 이런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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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어갑니다.


시원하게.. 밤낚시를 준비해봅니다.


신난다.. 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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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아빠가.. 고기를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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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기를 잡다보니..


일단.. 마지막으로 원규아빠의 살림망을 들어봅니다.


대략 40여수 잡았고요..


저희가 이곳에 처음 와보다 보니.. 사전 지식이 없어. 조과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잡았습니다.


포천에 위치한 새마을 낚시터는 둠벙형 낚시터로 도시광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숲속에 위치에 있습니다.


물색도 좋고.. 물도 계곡형이라.. 깨끗합니다.


다른 포천권의 대량방류하는 낚시터와는 조금 적게 방류가 이루어지지만..


꾸준히 방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풍광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조용한 환경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자주 들어갈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새마을낚시터


경기 포천시 군내면 좌의길 79


031-535-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