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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는맛 잡는맛 중국붕어 남전낚시터

분납쟁이 IP : 302ceef4d9fb5d1 날짜 : 2018-07-08 22:43 조회 : 2644 추천 : 3


날이 무덥습니다.



더 무더워지면 고기잡기 힘듭니다.



바로 지금이 낚시하기 좋은 때입니다.



그래서 손맛과 찌맛 그리고 정이 넘치는 조우들이 함께하는 남전 낚시터로 향하였습니다.



또한 중국붕어만 방류하는 남전낚시터...



그곳에서의 중국붕어의 찌올림을 기대하며 출조하였습니다.



이제 그 시간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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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아빠가 박인채 고문님과 남전낚시터에 들어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토요일만을 기다렸습니다.




7월의 포인트라는 산밑 자리입니다.




파라솔이 필수이지만 낭만이 있습니다. 파라솔 그늘에서의 힐링이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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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역시.. 장비빨이라고 하던가요.




파라솔과 각도기는 필수이지요..




태양과 맞짱뜨면서.. 햇님이.. 머리위를 지나 뒤통수로 지나갈때까지.. 우리는 파라솔의 힘을 빌어 낚시를 해야 합니다.




산밑 자리여서 그런지.. 시원한 산바람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엄청 시원합니다.






역시.. 자연의 힘이 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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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맑습니다.




가을 하늘과 흡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언제 미세먼지가 있었는지 잊은지 오래입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찌를 쪼는 맛은 역시.. 최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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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남전낚시터에서 방류량을 늘렸다고 방송을 하시기에 한번 찍어봅니다.




붕어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토요일은 300kg 을 방류하고




뭐였더라.. 화 목 금 토 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여튼 일주일에 600kg 을 방류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중국붕어로만 말이지요... 중국붕어.. 중국붕어..




중국붕어의 손맛이 그리는 우리는 남전낚시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남전낚시터를 찾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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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입수합니다.




붕어야.. 꼭 내꺼만 물어라.. 내 미끼만 먹어라.~~~




제발~~ ㅋㅋㅋㅋ 그렇게 빌어봅니다. 마음속 깊이.. 아.. 진민아빠 미끼는 한두개만 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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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주 깨끗한 중국붕어 맞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약 8치에서 9치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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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씨사랑님께서 멋지게 랜딩을 하고 계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중국붕어 경우 방류를 하면 그날 거의 대부분이 나온다고 하지요.




남전낚시터도 새고기가 바로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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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파라솔 밑에서 입담을 나누며 낚시를 합니다.




입낚시도 즐거움 중에 하나이지요.




아참 남전낚시터는 사방이 오픈 되어 있고 산속에 위치해 있어 도시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물도 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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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입회원이시지만 낚시를 정말 잘하시네요.




우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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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신 고기를 보여주십니다.




깨끗한 중국붕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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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땀이 많이 나지요.




시원한 음료수로 더위를 달래봅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꼭이요..~~ 건강이 먼저입니다.




그다음은.. 고기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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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아빠는 왼손잡이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엘보가 와서.. 외대로 낚시를 합니다. 그것도 오른손으로 챔질을 하면서.. 말이죠..




쉬는 것이 답이지만 낚시꾼은.. 물가에 있어야 행복한가봅니다.




가부좌를 틀고.. 힐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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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를 펴고 준비를 합니다.




아빠붕어 흔들이와 어분 보쌈.. 집어제..




언제나 그렇듯 그렇게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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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습니다.




산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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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수 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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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지요..




남전낚시터 붕어들이 아주 깨끗하네요.




자칭 변태(변형 형태)채비를 쓰고 있습니다.




찌올림도 좋고..




역시 낚시는 중국붕어터가 최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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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시간을 기록합니다.




2018년 7월 7일 12시 31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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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지만..




너무 붕어가 깨끗해서.. 찍어봅니다.




이러다 어탁 뜬다고 할 기세입니다. ^^;;




깨끗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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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만한 USB 배터리 써큘레이터 입니다.




선풍기지요.. 선풍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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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으로 향하는 뚝방길입니다.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푸르름과 물색.. 그리고 붕어.. 아주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더 좋은 것은.. 제가 좋아하는 조우들과.. 대를 널고.. 즐겁게.. 힐링을 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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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맑아서..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오늘 저는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소음도 없고.. 도시 빛도 없고.. 산속에.. 숨어.. 낚시를 합니다.




이곳은..




















입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남전낚시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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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랑님이.. 음료수를 들고 가시네요.




모임이 있으셔서.. 모임 회원들을 위해 구입하신 것이죠..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대박 조황을 보이시는 분이시죠.. 100수는 가뿐히.. 200수는 선택.. ^^




이분이 바로 레드사랑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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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길에서 1인 2인 방갈로 방향을 바라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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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텐트가 있는 곳이지요.




이 곳도 수심 깊고 고기 많은 포인트중에 하나입니다.




조과가 보장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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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요.




낚시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입맛이지요.




오늘은 닭백숙과 닭볶음탕으로.. 점심을 시작합니다.




넘 호강하는 점심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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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함께 하니 좋고 맛난 거 많이 많이 먹어서 좋습니다.



저는 돼지인가 봅니다.... 먹는것만 보면 너무 좋아라...해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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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채고문님께서 한수 걸어내십니다.




살림망에 어마 무시하게 담아 놓고 계시다고 하던데요.




남전의 터줏대감님들 중에 한분이지요.




낚시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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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부 총무를 맡고 있는 선비.. 진민아빠입니다.




진국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득하니.. 믿음이 가는 친구입니다.




진중하고.. 차분하고.. 고기는 음.. 고기는 음.. 고기는 음..




배다리 화요일리그에서.. 2등 이던가.. 3등을 했다고 하기는 하는데.. 고기는 음.. 고기는 음..




여튼..




엄청 점잖하고요.. 좋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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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채 고문님이고요.




저도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뵐때마다 너무 잘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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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채 고문님의 지인이시고요.. 고기를 정말 많이 잡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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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의 고정 단골 손님이라고 하시고요.




박인채 고문님과 아주 사이가 좋으신 멋진 조사님이십니다.




점심도 크게 쏘셨습니다.




남전붕어라고 불리시던 것 같습니다.




점심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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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원이신 사장님 회장님?




박인채 고문님과 엄청 친하신 조사님이십니다.




고기도 엄청 잘 잡으시고요.




무엇보다 집어력이.. 낙지세상님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엄청난 집어를 하시며




조과 또한 엄청나시다는.. ^^;; 아마도 오늘의 장원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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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가지고 다니는 태클박스는 박스도 아닙니다.




없는게 없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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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씨사랑님..




오늘 처음 뵈었는데요.. 고기 정말 잘 잡으시더라구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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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베이더님..




청월에서 뵙고.. 처음인가요?




너무 오랜만에 뵈어서.. 얼굴 까먹겠습니다.




자작채비의 신이라고 해야 할까요..




언제나 연구하고 개발하고 만들고.. 테스트하고.. 멋지 모습 .. 쭈욱..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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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채비가 뒤 전기줄에 팅하면서.. 채비 손실 되고..




하지만 내공이 있으셔서.. 차분히.. 채비 회수하시고...











꾸준히.. 잡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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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베이더 님이.. 랜딩을 하시네요.




힘차게.. 양손으로.. 으라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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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님도 잠깐.. 자리를 하시고요.




주말은 낚시보다.. 마실이라며..




언제 보아도 반갑습니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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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하였습니다.




박인채 고문님께서.. 파라솔 받침대를 주셨습니다. 거의 제가 강제로 뺐다시피..




기성품이 있지만 부실해보여서..




졸랐지요..달라고 필요하다고




눈을 초롱초롱 뜨면서.. 크으게.. 맑게.. 상큼하게.. ~~~ 고오오오오오무우우우우니니니님..~~~




이러면서요.. 최대한 앙증맞게.. ^^ 눈을 껌뻑.. 껌뻑.. 거리며..




삶은 특히.. 낚시하는 삶은..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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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낚시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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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이. 뭐였더라..




능곡 낚시터에서 처음 뵙고.. 강남II가람이 라고 쓰시는 것 같던데..




반가웠습니다. 처제분과 아내분과 함께 오셔서.. 함께 하지 못하셨다고..




다음에는 같이 함께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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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방갈로도 만석이네요.




밀집도가 많으면 고기들이.. 입을 다물지요.




하지만 뜨문 뜨문 나와주니.. 좋습니다.




정말이냐고요?




쭈욱..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제가 얼마나 잡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토요일.. 150명이 넘는 조사님들이.. 대를 던지고 있는 남전낚시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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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공장 앞자리도 만석입니다.




저 자리에서.. 제가.. 거의 40여수를 했었지요.. 100수를 넘긴 분도 있고요.




남전낚시터의 핫 포인트중에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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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면 나온다는 개인텐트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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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봅니다.




얼굴없는 초보조사 분납쟁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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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님께서.. 점심을 거하게 먹고.. 오침을 ^^;;




자리만.. 덩그러니.. 그렇습니다.




아는 동생분과 와서.. 함께 자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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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자리에서 랜딩을 하시네요..




고기가 잘 나옵니다. 믿어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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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리한 자리입니다.




산밑 자리..




그늘이.. 드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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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돌아와.. 고기를 잡습니다.




느면 나온다고 하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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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끗합니다.




입술도 살아있고요.. 비늘도 깨끗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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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들어와서.. 이제 철수하신다고..




오후 3시 50분.. .




점심을 함께하다보니.. 대는 일찍 접으셨지만.. 이제 철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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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70여수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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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에 들어있는 고기중에 한 녀석을 찍어보았습니다.




깨끗합니다. 중국붕어 맞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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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생을..




침을 맞아서..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잡은 고기 축양장에 넣기 정말 힘들어요.. 축양장도 멀고요..




그래서 다시 방류..




남전낚시터는 계곡지로 물이 엄청 깨끗합니다...






녹조가 조금 수면에 떠있는 부분이 있지만 물을 떠보면.. 맑은 물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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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수 걸어냅니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쩜찍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ㅋㅋㅋ 한컷 한컷 소중히..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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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기록합니다.




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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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기록합니다.



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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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록을 합니다.




4시 22분.. 점점.. 인터벌이.. 줄어듭니다.




계속 나옵니다.




중국붕어는 집어가 되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쌍포를 추천하고 집어제 꾸준히..




그게 답이지요.







같은 고기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고기 빵이 다 달라요.. ㅋㅋㅋ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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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전 마지막 기록을 합니다.




오후 5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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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채 고문님께서.. 삼결살을 쏘셨습니다.




모든 준비도 손수해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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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아빠가..  양파도 썰고.. 가위로. ㅋㅋㅋ




고추장이며.. 된장을 나눕니다.






엘보라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손을 잘 씁니다.. 정말 엘보가 맞을 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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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는 고기를 굽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고요. ㅋㅋㅋ




그렇게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낚시를 합니다.




낚시는 역시 먹방이 최고입니다.




무엇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는 조우들과 즐겁게 먹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다함께 고기도 굽고 약간의 반주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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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맛있게하고 한수 걸어내시네요.




집어가 엄청 중요합니다.




꾸준한 집어는 조과와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저녁도 맛있게 먹고..




손맛도 보고.. 1석 2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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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 회원님이신 천지인님께서 손수 회를 준비해오셨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소주에는 회가 최고이지요.




고기도 많이 잡았고.. 조우들과 한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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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장을 위해 나왔습니다.




그러니가.. 새벽 3시 반쯤 된 것 같습니다.




산밑 위치다보니 춥습니다.. 7월에 덕다운을 입을줄은 몰랐습니다.




얇은 점퍼를 걸쳐보았지만 추워서.. 겨울 점퍼를 꺼내어 입었습니다.







항상 준비.. ㅋㅋㅋㅋ 오리털 바지도 있는데.. 그건 오바 같아서.. 참았습니다. ㅋㅋ







맥주 한모금에 추위를 조금 달래면서.. 낚시를 합니다.




찌올림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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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터오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챔질소리가 들립니다.




아침장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저도 벌써 2마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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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떠오르니.. 찌를 응시하기 힘듭니다.




어제는 찌보기가 수월했지만 하루 낚시를 하고 나면.. 피곤이 몰려와.. 찌를 보기 힘듭니다.




그래도 자스베이더님이 한수 걸어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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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림망을 들어봅니다.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놀고 마시고 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대략 20수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많이 잡는 것보다 마음 맞는 조우들과 함께 대를 드리는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낚시를 하고 마무리를 졌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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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네실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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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성수산 18-07-12 14:22 IP : ed42f303e3a2738
개인좌대 빵강색이 대세네요.

2등! 땡삐1528 18-07-15 19:03 IP : 6950c6285518d21
그렇죠
양어장 맛은 쭉올려주는 중국붕어가 최고죠
집에서 가까운 포천권은 빨어대는 향붕어 천국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곳 중국붕어터로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