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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프리피싱 마스터즈대회 왕중왕전 후기입니다.

분납쟁이 IP : f6cf1f6c93773f7 날짜 : 2018-10-18 12:53 조회 : 4667 본문+댓글추천 : 0

어느덧


2018년도 10월이 가고 있습니다.


프리피싱에서 마스터즈 대회를 시작한지 언 4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탄탄해지고 내실있는 경기낚시대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다함께 참여하고


즐겁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


단순히 최종 상금이 목적이 아닌


나도 한번 도전해봐~~?? 하고


희망의 꿈을 한번쯤 꾸어 볼만한 대회


그곳이 바로 프리피싱 마스터즈 대회입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각자의 채비와 낚시 기법


그렇게.. 준비하고 준비하여


진검승부를 하는 장


그곳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주최: 프리피싱 동호회


일자: 2018년도 10월 13일 제 4회 프리피싱 마스터즈대회 왕중왕전


장소: 하남 배다리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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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프리피싱 마스터즈대회 왕정왕전 입상하는 회원님들이십니다.


우승 넉살붕어님


준우승 덕향만리님


준준우승 굳은살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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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 오르기위한 예선전이 치뤄지고 있는 배다리낚시터 중앙잔교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열심히.. 찌를 응시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바로 챔질을 할 자세를 취하고 계십니다.


참고로..


배다리 낚시터 중앙 잔교는 4미터가 넘는 수심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이게 입질인가..? 아닌가?? 맞나?? 하는 엄청난 고기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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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에도 어김없이.. 딱지가 나왔습니다.


빵치기라면.. 1등을 할 수 있는 기회지만..


마스터즈 대회에서는 이득이 없습니다. 그냥.. 아.. 딱지 하나 건졌구나.. 하시면 됩니다.


등수 못들면.. 아.. 그래도.. 난 딱지 하나 건졌어.. 하고 만족하는 정도.. ^^


참고로 저 아립다운 손은 천상 여자 말쑥님의 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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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만리님께서.. 굳치기..를 하시고 계십니다.


한수 한수를 할때마다.. 결승전에 올라갈 관문에 한걸음 한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지요..


덕향만리님을 말씀드리자면..


저쪽.. 저쪽..


중부지부에서.. 빵치기 30판에서.. 29판을 먹었다는 전설의 선수이기도 하십니다.


못 믿겠다고요??


그럼 도전해보세요..


쓴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프리피싱의 고수들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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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탐험가 스왓님도.. 한 수 걸어내시며.. 한걸음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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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붕어.. 회장님.. 아니.. 삐삐.. 회장님께서.. 애기조사님 뒤에서.. 덕담을 해주시네요..


하지만.. ㅋㅋㅋ


애기조사님은.. 마냥 이 시간이 즐겁지요..


육아에서 벗어나.. 물을 본다는 것이.. ^^


여튼.. 마스터즈 대회는 각 회원님들에게 있어.. 각자의 의미가 있는 대회입니다.


해방구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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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


언제나처럼.. 범접할 수 없는 포스의 소유자..


어떤 먹이를 던져도.. 꿈쩍도 안한다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시는데..


미끼에 문제가 있다면..


고기 잡은 조사님의 미끼를 달라고 하면 됩니다..


다만..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이라는 함정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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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슨님께서도 한수걸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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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불여우님도 한수걸어내십니다.


표정에 여유가 있지요?


맞습니다..


결승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 거의 확정이라는 답을 들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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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늘이시요...


쩜을 뺀듯한... 이미 늦었다고 봐야겠지요..


예선전도 3라운드로 치뤄지고..


각 라운드당.. 조점제로..


최대한 자리에 대한 형평성을 주고 있는 대회이기에..


한 라운드에서.. 많이 잡아도 조점은.. 정해져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라운드에 최선을 다해.. 한마리라도 잡아야.. 승산이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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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찌를 응시하시는데..


덕향만리님은.. 제 카메라를 바라보시면.. 찍어.. 찍어 하십니다. ^^


결승전에 올라가는 것을 알고계시기에.. 여유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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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각 라운드 조점을 확인해봅니다.


투명하고 형평성있게 진행되는 대회..


이곳은..


2018년도 프리피싱 마스터즈대회 왕중왕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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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을 마치고


대회 트로피도 구경할 겸..


사진 한장씩을 찍어봅니다.


우승컵을 안고..


내년을 기약하며..


진진님..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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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만리님도.. 옆에서.. 지켜보시며..


결승전에 올라갔으니..


미리 한장 찍어놓자며..


그렇게.. 포즈를 취하십니다.


어쩌겠어요.. 하라면 해야지요..


이게 바로 찍새의 운명인 것을..


불쌍하다.. 분납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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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님이.. 예선전을 마치시고.. 빠른 귀가를 하셔야 한다기에..


미리 준비해둔.. 메론 상자를 먼저 드립니다.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그게 바로.. 프리피싱의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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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박이님과.. 진진님이..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도.. 다시 만나면 항상 반갑고 즐거운 곳..


그곳이 바로 프리피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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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결승전 자리 추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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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추첨에 앞서..


산별팀장님께서.. 오늘의 경기 진행에 대한 주의사항 및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주십니다.


득점 인정 및 자리 옮김에 대한 정보 등등..


프리피싱 마스터즈 대회는 투명하고 형평성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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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 수 없는 자리 추첨..


탐험가 스왓님께서... 신중하게 쪼물락.. 쪼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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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21번 당첨..


모든 과정 하나 하나가 즐겁습니다.


이곳은 프리피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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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말쑥님께서..도.. 9번을 뽑으시고..


포즈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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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꽝님도.. 한컷..


역시.. 자주 동부지부 행사에 참석하시여.. 카메라 울렁증이 없으십니다


여기를 보세요.. 하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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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텍 고문님께서도 한컷..


서부지부 고문님이신 파워텍 고문님..


모든 행사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고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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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남에 위치한 배다리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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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또다른.. 대회가 치뤄지고 있는.. 맞은편.. 잔교..


패자는 말이 없다??


아니죠..


우리도 우리만의 리그를 만들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역시..


프리피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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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쓰리님께서.. 이쯤이야.. 하시며.. 한수를 건지시고..


아마 누구의 아바타였을텐데..


맞습니다... 아바타도 가능하고.. 추가 배팅도 가능하며.. ㅋㅋㅋ


선수 교체도 가능한 .. 그런 리그..


게임 속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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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잡이터에서.. 100수는 기본이라며..


뜰채질에도 노련함이 묻어납니다.


음..


예전에.. 알쓰리님이 아닙니다.


음..


음...


예전에..


예전에...


음...



아아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두울.. 셋..



지금부터.. 대망의 2018년도 제 4회 마스터즈 대회 왕중왕전 결승전 선수분들을 소개합니다.


장엄하게..


웅장하게..


근엄하게..


공정한 대회이기에 직위를 벗어나..


한분 한분


선수로서 소개를 드립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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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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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님께서.. 한수 걸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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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막내님.. 음.. 차칸붕어?


여튼.. 심판으로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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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마붕어님은 항상 즐겁습니다..


큰바위님도.. 자리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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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우리 회원님들.. 즐겁습니다.


대회 고기를 다 끌어오겠다며..


집어도 열심히.. 빵치도 열심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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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시는 왕중왕전 참가 선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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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낚시의 기본이지요..


손잡이를 잡고..


찌가 반응하면.. 바로.. 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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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붕어님께서.. 고패질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사알짝.. 사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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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님께서.. 한수걸어내시고요..


시작이 좋습니다.


음.. 버섯돌이님의 말씀드리면..


배다리낚시터의 붕어란 붕어는 다 잡아봤다(?) 싶을 정도로..


배다리낚시터 매니아(?)


여튼.. 대회란 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하신 분으로서..


오늘이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낚시대 뿌러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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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피싱 마스터즈 대회 2연패를 하신..


마이크로-수원님..


올해에서.. 3연패를 이어가실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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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님도.. 나도 잡을 수 있다 하시며.. 한수걸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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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노 고문님께서.. 더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대회에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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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님도.. 열심히.. 찌를 응시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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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님께서 한수 걸어내시고요..


1라운드에서.. 선두를 하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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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겁고.. 재미난 대회


이곳은 프리피싱 마스터즈 왕중왕전이 펼쳐지고 있는


하남 배다리낚시터입니다.


^^;; 스포츠 경기 중계를 너무 많이 봐서.. 멘트 따라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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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꼬리에 걸려나오는 붕어..


한마리 한마리가 아쉬운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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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의 귀재답게..


바카스님께서.. 멋지게 랜딩을..


보이시나요???


프리피싱 FF 낚시대의 휨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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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도.. 한수 걸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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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텍 고문님께서.. 파이팅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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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이팅후.. 한수 걸어내시는 파워텍 고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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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하는 컷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FM 랜딩.. 대는 높이.. 틀채는 길고 안정적으로.. 붕어 머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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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멋짱 고문님께서.. 한수걸어내시며..


쩜을 빼십니다..


헛챔질이 엄청 많이 나온 자리입니다.. 그자리가.. 명당자리였는데.. 예전에는.. 느면.. 나오는 자리라고..


절대.. 대회에서는 앉지 못 하게 했던 자리가.. 지금은.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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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라운드.. 죽음의 라운드.


일명.. 똥땅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그 서막을 알리듯..


닭꽝님께서. 쩜을 빼십니다..


음.. 참고요...


이때... 1라운드부터 2라운드까지 1등부터.. 8등 선수들은 올 쩜.. 쩜... 쩜.. 쩜..


다시 말씀드려..


조점이 화아~~~악.. 바뀌는 것이지요..


개별 라운드당.. 조점이 있어.. 가장 낮은 점수를 얻는 선수가 우승을 하는 것이기에..


똥땅조의 역할와 위력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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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까쇼..지부장님도.. 한수 걸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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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까쇼지부장님께서.. 건지신.. 딱지입니다.


7천원... 매점 사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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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채점을 위해.. 노력하시는 산별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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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피싱 마스터즈대회는..


모든 기록은 컴퓨터로 각 라운드를 마치고.. 산정하고 출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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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라운드 결과를 알리기 위한.. 컴퓨터와 프린터..


프리피싱 마스터즈 대회는 자알.. 준비되고 세련된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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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붕어 고문님도 한수걸어내시고요..


3라운드 입니다.. 3라운드..




애드라인지부장님도.. 한수 걸어내시며..


똥땅조에.. 합세.. ㅋㅋㅋ


쩜을 빼신거라는.... 풍문이... 그것도.. 3라운드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래도 즐겁습니다.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대회이기에..


이것 또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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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불여우님도.. 딱지를 건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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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만님도.. 회심의 한수를 건지십니다..


저 한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각라운드에서.. 쩜만 빼도..


희망이 보입니다.


제 3라운드 마지막 10분에 모든 승패가 갈렸습니다.


한마리의 힘이.. 여실이.. 보여진.. 대회라고 할 수 있지요..


운 7   기 3 이란 말처럼..


하지만.. 진검승부이고.. 모든 선수분들이.. 최선을 다했기에..


즐겁고.. 재미난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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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트로피와..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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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꽃이 빠지면.. 거시기 하죠..


프리피싱 마스터즈 대회는 꽃다발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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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붕어 회장님께서.. 한말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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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서.. 경청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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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피싱 고문님들 소개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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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진행을 합니다.


FF 찌를 행운상으로 추첨하여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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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상으로.


FF 낚시대도 추첨으로 나눠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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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우승하신.. 굳은살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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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하신 덕향만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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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만리님께서.. 준우승을 하신 것이 자랑스러우시다며


기찬아빠부회장님과.. 애드라인 지부장님 함께 사진 한컷 남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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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신.. 넉살붕어님..


다정하게.. 포옹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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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2라운드.. 그리고 마지막 3라운드 남겨논 10분..


넉살붕어님께서.. 우승을 차지하셨고.. 상금을 거머쥐셨습니다.


넉살붕어님은.. 나루예 스텝으로 활동하시고 있고.. 프리피싱에서도 열심히.. 중부지부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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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하신 회원님을 기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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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한컷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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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탐험가 스왓이.. 잉크를 합니다. ^^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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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끝나고.. 모든 회원님들께..


메론 한상자씩을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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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아빠 부회장님.. 너무 조아라해주시고.


역시.. 선물은.. 행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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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 메론을 챙기시고요..


굳은살님과 덕향만리님.. 너무 즐거워 하시네요.. ^^


이렇게..


2018년도 제4회 프리피싱 마스터즈 대회 왕중왕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프리피싱과 함께 하면 매 순간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각지부 정출 및 납회 그리고 프리피싱 전체 납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함께 하는 속에서.. 소중한 추억과.. 기록이 남겨집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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