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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이워이 쩜신 물러가라 백두산하우스 낚시터에서

분납쟁이 IP : 302ceef4d9fb5d1 날짜 : 2018-11-20 19:09 조회 : 2319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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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동부지부 번출이 있었지요..

여튼... 쩜이였습니다.....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말이지요.. 한마리도 .. 한마리도.. 한마리도...쩝...

어찌 12월 1월도 아닌데.. 쩜이라니.. ㅠㅠ

여튼.. 쩜신을 계속 양 어깨에 얹고 다음 출조를 기다리자니..

머리는 그러라고 하는데.. 몸이.. 자꾸만.. 자꾸만.. 미친놈 널뛰듯.. 안절부절..

그래서.. 월요일 오전일과를 빨리 처리하고..

고양에 위치한 백두산 하우스로 출조하였습니다.

하우스 쩜신은 하우스에서 뺀다.. (믿거나 말거나... )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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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고 명장S 13척이 아닌

김상고 천성 15척

최대한 하우스 벽에 붙이겠다는 심사이지요.

해가 잘드는 기둥자리에 자리잡고..

착막전봉 ( 벽에 붙이고 봉을 앞에두다 )

다시말씀드려

앞 막에 최대한 붙이고 기둥 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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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급하게 준비했는지 아시겠지요.

받침대도 올려 놓지 않고..

낚시대를 펴는.. 이런..꺼벙이..

맞습니다... 고기를 잡아야 겠기에..

낚시대 먼저 펴고.. 찌를 맞추려 하다니.. 바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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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려오는... 폭포소리..

오랜만에 백두산 하우스에 들어오니 많은 것이 변했네요.

낚시 카페에서 본듯한 그 폭포..

떠있는 고기들을 가라앉이기 위해 설치하신 것 같습니다.

쏴아아아아~~~ 쏴아아아아~~~

나름 풍미가 있습니다.

고기들이 가라앉네요.

멀리 보니 화목난로도 탱크만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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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가 준 내림찌 케이스 입니다.

가방에 올림대와 올림채비 그리고 내림대 등을 넣다보니.. 찌케이스가 너무 컸는데.

아담하니 차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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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가 준 선물 2탄..

목줄 케이스...

제 경우 40cm 와 35cm 바늘을 준비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항상 똑같이.. 내림을 합니다.

3cm 단차 5cm 단차 대단차..

다 할 수 있지만..

제 경우는 그냥.. 40 cm 와 35cm 를 씁니다... 개인적 취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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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데.. 딱지가 들어가네요.

나중에 백두산 낚시터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평일 조사님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주말에만 딱지를 넣는 것이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

매일 10 개정도의 딱지를 넣는다고 하십니다.

사행성이 아닌 소소한 재미를 위한 딱지

어분, 입어료 그리고 식사이용권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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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벽에 붙이려 합니다.

찌를 정밀하게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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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고 천성 1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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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활성도가 높을 것 같아 고부력 공작찌를 사용합니다.

무크탑 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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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을 찍을 수심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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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빠붕어 흔들이 세트로 준비를 합니다.

언제나처럼 좋은 조과를 기대하면서요.

아빠붕어 우동빨판 + 바다빨판 + 흔들이 어분 + 공충흔들이

마부시는 건마부시 아빠붕어 빨판떡 A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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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오후 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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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뽀대라며..

내림은 올림과 다른게 챔질 방법이 다릅니다.

다만 단척인 경우이며

장척인 경우 올림과 비슷하지요..  낚시대 무게 땜시.. 안그러면.. 엘보와요..

저는 15척까지만 사용하기에 손목챔질을 합니다.

저만의 방식일지도 몰라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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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이에 마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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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분명..

콕 하고 찍혔는데.. 옷만 살짝..

선녀도 안니고 왜.. 내앞에서.. 옷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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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잡아냅니다.

쩜신을 걷어내는 찰나입니다.

제가 고기를 못잡는 것이 아닌것이 화아아아실일일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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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의 기쁨을 기록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오후 2시 55분..

역시 낚시는 고기가 많은 곳에서 해야 정신건강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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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개구리 알밥을 준비해봅니다.

고기잡았다고.. 그새..

한눈을 팝니다..

맞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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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알밥에.. 한마리 나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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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마리가 나와주네요.

하지만 헛챔질이.. 백만번 나와서..

다시 아빠붕어 흔들이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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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또 나와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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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녀석이 나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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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리 잡았다고 계수기에 나오지만.. 일단

고기잡고.. 다시 틀채를 털고...

이후 카운터기를 찍습니다.

5마리 째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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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와주고요.

입질이.. 살아납니다...

집어가 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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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채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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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색이 다르지요??

맞습니다.. 아까 그놈이 아닌 새로 잡은 붕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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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네요..

제가 잘 잡는 것이 아니라.

착한 일을 많이 해서.. 고기들이.. 줄을 서준것 같습니다..ㅋㅋㅋ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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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더 잡고 밥을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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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낚시터 밥은 깔끔합니다.

반찬 가지수도 많고요..

고기도 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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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저녁 밥도 먹었고..

본격적으로 딱지 사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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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잡고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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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녀석 얼굴을 보니..째려봅니다.

기분이 나빴나 봅니다...

눈아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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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 힘도 쌥니다.

향붕어는 아닙니다.

중국붕어와 가끔 잉붕어도 나오고.. 그렀습니다.

지난 여름 폭우로.. 노지 고기와 섞여서..

중국 붕어가 주였지만..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기들 상태는 아주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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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지만..

녀석들이.. 학교를 안다니는 녀석들인가 봅니다.

딱지 가방이 등에 없습니다.

설마.. 사물함.. 사용하는 녀석들인가..

여튼.. 등짐..진 녀석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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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가 따뜻하니.. 진순이녀석이..살며시 들어와..곁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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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더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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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잡고요

딱지는 보이지도 않고.. 고기만.. 계속 나오고..

이제는 감흥이 없습니다.

딱지만이.. 살길인데.. 딱지.. 딱지..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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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잘나와주네요.

오후 3시 부터 4시까지.. 거의 입질이 없었지만.

이후 쭈욱.. 고기가 계속 나와줍니다.

올림도 잘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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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발갱이.. 잉어 새끼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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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쌍걸이..

내림 쌍걸이는.. 제가 챔질 타이밍을 놓쳤을때..

여튼.. 고기가 많다는 것이지요.

역시.. 딱지는 없습니다.

나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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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쯔음..

마지막으로 고기 한마리 더 잡고.. 철수했습니다.

카운터기를 보니 28마리네요..

몇마리 카운터 안한 녀석들이.. 있어..

뭐 그냥.. 30수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쩜신은 뺐으니.. 다행이지만..

딱지 사냥은 실패입니다.

폭풍집어님이.. 백두산 낚시터 고기들 그만 괴롭히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30마리 넘게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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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우시7612 18-11-24 09:26 IP : 87d3361caf10c67
잘보고갑니다

2등! 박재영7453 18-12-04 18:57 IP : 67f37590a2af1ff
와 하우스 낚시도 좋아보입니다 한번해보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