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대구시네요 대구 근교에는 손맛터가 대부분인데 입질이 형편없어요. 첨가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껍니다. 채비는 민감한채비가 좋다고들 하시던데 굳이 꼭 그런것도 아닙니다. 장대하시는분들 십호넘어가는찌 써도 잘올립니다. 가까이 가실꺼면 낙산,구봉,무태,동화 이정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손맛터중에서는 도채가 가장 입질이 깨끗한거 같습니다.

낙산 손맛터 15000냥 잉어 주
동화 손맛터 10000?15000? 잉탕 붕탕 따로
구봉 손맛터 낮20000,밤25000 잉탕 붕탕 따로
무태 손맛터 15000냥 잉탕 붕탕 따로
도채 손맛터 10000냥 잉어 주
감문 잡이터 25000냥 입질 못받을 확률 큼
그담에 이서 , 도속지,봇또랑 요정도 있습니다

동변동 사시니까 동화낚시터가 제일 가깝겠네요
내림탕 올림탕 2개 운영하구요 요금 만원이에요
채비는 8푼이하 찌면 왠만하면 잡아낼수 있을거에요
원줄은 2호 이하로 하시면 되구요 바늘은 5~6호 정도면 무난할거에요
채비는 아무래도 분할이나 스웨벨로 하시면 손맛 찌맛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외바늘도 많이 하십니다 찌올림 낫게 보실려면
궁금하시거나 도움 청하실때 옆에분한테 말씀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실겁니다
목요일 저녁에 월척에 대명 있으신분 좀 오시고요

2.8 3.2 쓰시면 충분하구요
어분 계열이나 글루텐 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