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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빙어낚시

물가에선나무 IP : 81cc4ff2bb911b4 날짜 : 2018-01-01 01:26 조회 : 13557 추천 : 57



2017년 12월 30일(토)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귀운저수지
빙어낚시 조행기 입니다.




얼음낚시가 일찍 시작 되었는데,
몇 일 기온이 오르고 비가 내려
얼음이 많이 녹았다는 소식입니다.

붕어낚시 대신
얼음이 단단한 강원도로
빙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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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부터 준비해
5시 50분 경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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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여운이 남은 골목길은
아직 잠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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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
'메이드인 차이나'를 내세운
가게가 생겼군요.

이제
'대륙의 실수'가 아니라
'대륙의 약진'이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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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은
느리지만
더 많은 자유를 줍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서고 싶은 곳에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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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버스 정류장에서
143번 버스를 탔습니다.

정류장에 아무도 없어
차에도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차에 많은 분들이 타고 있더군요.

다들 연세가 지긋한 분 들입니다.

가족을 위해 주말 아침 일찍
버스를 타신 분들을 보고
뭉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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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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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45분발
강원도 원주시 문막행
고속버스 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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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지 않고 나왔더니,
분식집에 앉아 있는 분들을 보며
국물이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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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1개 900원.

어묵을 핑계로
북어로 육수를 냈다는 국물을
한 컵 마셨습니다.

속이 한결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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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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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정류장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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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 버스를 타야 하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도착 정보가 뜨지 않습니다.

생각이 많아집니다.

주말에는 안다니나?
금방 지나 가서 몇 시간 기다려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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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을 기다리며
주변도 돌아봅니다.

볼 거리도 딱히 없습니다.

얼음끌이 가방에 들어가지 않아
삐죽 뿔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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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지 30분이 넘어
드디어 53번 도착 정보가 나옵니다.

무려 26분을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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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시간을 기다려
버스를 탑니다.

기사님께 물어보니
2시간에 한 대가 다닌다네요.

딱 반을 기다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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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한지 얼마 안되
문막 방앗간 앞에서
20여분을 서 있다 갑니다.

빙어 입질은 아침 타임인데...

잠시 조바심을 내고 있었던
자신을 돌아봅니다.

늘 결과를 쫒느라
과정의 즐거움을 잃어버립니다.

의자에 깊이 않아
새로운 지명과
마을 풍경을 자세히 봅니다.

비두리는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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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45분 경
귀운저수지 정류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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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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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4개 구역에서
낚시를 합니다.

특별한 포인트라기 보다
주차 공간에서 가까운 곳에
모여서 낚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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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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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 포인트.

좌안 포인트 주차 공간 쪽으로
대형 공사 차량들이 다녀서
조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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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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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 포인트에서
저수지 중앙쪽으로 나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얕은 곳이 잘 나온다는데
좀 한적한 곳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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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희미하지만
길가에 차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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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

두 분이
낚시 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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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경보에
오후 비 예보가 있어
흐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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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끌이 무거워
아래쪽 반만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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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얼음뜰채는
오히려 가방에 들어가서
좋네요.

전화위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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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낚시를 하려고
구멍을 좀 넓게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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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은
20Cm가 넘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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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뼘이 채 안되는
짧은 빙어, 송어낚시 용 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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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마개를 열면
로드팁이 두 개 들어 있습니다.

너무 빳빳해
끝보기 용으로는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찌보기에는
가이드가 넓어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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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끝보기에 사용하던 릴에
나일론(모노) 0.6호 라인을
10m 가량 감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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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氷神)들 사이에 평이 좋은
바리바스 여섯 바늘 채비.
바늘 1호
기둥줄 0.3호
목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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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찌 전문가 <수수>님께서 주신
소물찌를 사용합니다.

20여년 전에
수수님이 스승님께 받은 찌를
수리해 주셨습니다.

부력 3g 이하,
길이 20cm 정도.

릴에서 라인을 끌어 주는 선에서
최소 부력이라
빙어낚시에 아주 딱 맞습니다.

빙어 입질에
찌가 드러눕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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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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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두 개에
양쪽 끝을 살짝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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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분 해서
가운데 토막은 버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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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 경
채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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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는
유영층을 찾아 공략하는 게
중요합니다.

채비가 물속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심을 표시해 두는 게 좋습니다.

면사 매듭으로
수심을 표시하고
바닥을 공략합니다.

낚시하는 동안
대체로 바닥에서 입질이 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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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질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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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집에 보관.

오늘 목표는
20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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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에
이만한 장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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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쉽게 덮고 벗길 수 있어
아주 편합니다.

벙어리 장갑이라
따뜻 하고요.

단, 빙어 채비 사용시
바늘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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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쯤 낚고
아침 식사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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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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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 포인트에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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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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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안 포인트 출조객도
점점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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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차량행렬이
보이시나요?

주차가 걱정이지
포인트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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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에도
텐트 두 동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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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쯤
점심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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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뜸을 들일 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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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튀김을
합니다.

먼저,
깨끗한 물에 한 번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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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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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 가루를
묻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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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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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에
반죽한 튀김옷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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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튀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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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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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를 넣은
진한 간장에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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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봅니다.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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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라도 좀
가지고 올 것을...

반찬삼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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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 토막!

아쉽습니다.

더 튀긴다고 미련을 떨다가
좋은 맛의 여운을 잃어버릴 것 같아
더 튀기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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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식용유는
다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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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차량 행렬은
아래쪽으로 더 길어졌습니다.

12시 지나면서
입질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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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57분 쯤
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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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놓았던
짐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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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빙어 몇 마리는
봉지에 담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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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미끼는
빙어 들에게 선물.

언제 쓸지도 모르는데
집에 가져와 냉장고에 넣었다가는
쫒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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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레기.

빙어 물기 제거용 키친타올과
설거지용 휴지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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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다 쌌습니다.

얼음구멍 흔적 말고는
남긴 게 없는지
여러 번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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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중류 포인트에서 낚시 중인
가족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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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는
가족들의 겨울 축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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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쯤 도착한
53번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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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고속,시외버스정류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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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55분
고속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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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지
졸다 깨니
6시 10분 경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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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후드를 뒤집어 쓰고,
가랑비속에 서있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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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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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빙어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튀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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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가족 송년회 안주는
빙어튀김 이네요.


언제나 즐거운
낚시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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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장자골조사 18-01-01 07:14 IP : 081d0f15c52b41f
늘 즐거운 조행기..
올해도 잘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등! 30년초짜 18-01-01 09:05 IP : d556af1cf38c71c
따뜻한 조행기, 항상 고맙습니다.

2018년도 건강하세요.

3등! 십삼월 18-01-01 09:45 IP : 4b1d78d6e7e727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척낚기 18-01-01 12:32 IP : 35040bcb76ba460
실용 낚시. 잘 보고갑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출낚하세요.

쫑우 18-01-01 15:00 IP : e46994aa771fda1
조행기 너무 재미있어 기다리게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수수찌 18-01-01 15:27 IP : 5c5f7acb3bcc92a
낚시를 오래한 나도 ~
물가에선나무님의 조행기를 보면
나도 모르는 새로운것을 보게 되어서 문득 문득 참 좋습니다^^

사용하신 빙어찌는 스승님이 20여년전에
빙어낚시를 한다고 만든것인데
빙어찌로서 괜찮은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되시기를 바라면서

멋~진 조행기를 기대해 봄니다.

대붕대박 18-01-01 15:38 IP : bcf2660b84bade5
잘 보고 갑니다

하늘바다 18-01-01 19:58 IP : 91acc5a990cdbde
웰빙같은 조행기 인상깊게 잘보고 갑니다.
지난해에 못이루신 꿈이 있으시다면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엘가루 18-01-01 20:07 IP : 65c327baad73b3b
빙어 맛나겠어요..^^
예전엔 곧잘 잡아서 튀겨 먹었는데..
근데 그가방에 튀김 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낚시검객 18-01-01 20:49 IP : 967ae68ce599b3a
역시가셨군요

shi999 18-01-02 07:28 IP : c9822f0b1caff3d
절로 흐믓한 미소가 얼굴 가득 찹니다 ^^
항상 즐겁고 건강한 출조하시길 ~!~

철구루 18-01-02 09:42 IP : 45988874b5f63a5
늘 눈팅만 하였는데 조사님의 조행기를 볼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욕심이 없고, 즐기는 낚시 이런점을 배워야하는데..........
건강하시고 늘 좋은조행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터프가이 18-01-02 10:05 IP : 7e4c640ed378f2f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신촌백곰 18-01-02 12:32 IP : f0aefccf8c7ce14
욕심없이 여유롭게 사시는 방법인듯 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상주소정농원 18-01-02 13:59 IP : 9f6283ef64f0356
님의 조행기 정말로 좋습니다!!!! 추천누르고갑니다

淸淵 18-01-02 14:22 IP : e28c27336aa0da6
언제나 즐겁고 뒷마무리 정갈한 소물 조행기입니다

항상 愛視中입니다 ^^

추천드리고 갑니다
청연 드림

면도날 18-01-02 15:00 IP : 1afc9f9f363138a
빙어 튀김이 참 맛있게 보입니다.
욕심을 참고 멈추는 때를 안다는 것이 참 어려운것 인데..,

鬪魚 18-01-02 15:29 IP : 86b5e454e63ebe6
이번에도 소소한 욕심없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배웁니다.

안출하세요 ^^

산들로 18-01-02 16:23 IP : 4ff4e6eaae1bf96
즐기는 낚시...
제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하나터프가이 18-01-02 16:45 IP : 7e4c640ed378f2f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루터 18-01-02 17:07 IP : 537d210d31745ab
항상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하고 평범한 우리 낚시꾼들의

이야기인거 같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조어관조 18-01-02 18:04 IP : fa4bc2706cb3a80
보면 볼수록 여유롭고 흥미로우며 즐겁기만합니다
소박한 가운데 어느것에더 삶의 여유와기쁨을 줄겄인지
생각케하는 아주의미있는 조행을겸한 행보 잘보았습니다
다음 행선지와 또다른장르가 기다려 집니다
올한해 안전하고 의미있는 조행이 기대가 되느군요..

수초사랑 18-01-02 18:40 IP : 0cdb3264ac964d8
여유롭고 넉넉함이 너무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지십니다.

여울사랑 18-01-02 19:16 IP : e16a48a3165bed7
캬..
고속버스터미널
생기기전...

논과 밭..

소 달구지 타고서 아버님 따라서
어릴적에 즐겨 갔던곳

이 다음에 땅 물려 받으면 병원 지은다고 아버님께 말씀 드린적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시절 큰아버지 국회위원 출마 한다고 하셔셔
아버님 도장 가져 가신뒤에

땅 팔았다고, 지금 고속터미널 보면서 ...
아버님이 끝 까지 지키고 있었다면 제 소원대로 병원이 자리잡고 있었겠다는 생각을 늘 해봅니다..

지금은 땅 값 이 천정부지 겠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조행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윤아빠™ 18-01-02 20:01 IP : 9d6876287a23b6f
ㅎㅎㅎ 요즘 컨셉이 새롭습니다.ㅎㅎ

저두 언능 얼낚 스타트해야하는데

주말만되면 날이 포근하거나

눈비가 오거나... 아니면 중국발 황사에...

이거 이러다가 이번 얼음시즌도 그냥 넘어가지않을까 싶네요.ㅎㅎㅎ

항상 차조심하세요~ ^^

삼장법사 18-01-02 22:21 IP : 3aa3e126d72d1cd
맛갈나고 정감이 넘칩니다.
따봉입니다.

파도의미학 18-01-02 23:39 IP : 8d0f7860d4ed386
애쓰셨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한방지선 18-01-03 00:08 IP : 35bb8f6f0fa9ae0
멋지십니다^^

순수1004 18-01-03 10:35 IP : 4e49a48fe623ea3
와~~~우~~~ 대중교통 이용 빙어낚시 생동감 있게 잘 쓰셨네요.
빙어낚시를 가본 적이 없어서... 가족과 함께 출조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람과달 18-01-03 11:34 IP : 71c104685b3387c
멋지지말입니다.
소소한일상이 보기좋습니다.

소방대장 18-01-03 15:05 IP : d3fff7444ca8c38
사랑합니다.........

왕말련 18-01-03 19:30 IP : b05b8c76afbb883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안출하세요~!

붕어와춤을 18-01-03 19:57 IP : 0abbb5a78cb8524
올해 아직 빙어낚시 못갔습다

빙어 천마리가 목숨을 부지했네요 ㅠ

소소하고 정감넘치는 조행기. 2018년에도

쭈욱 올려주세요

병원에서 즐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월낚아 18-01-04 09:43 IP : 0175169be35a923
풍류를 아시는분!!!

무심세월 18-01-04 18:14 IP : 346f56c4855ea06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빙어낚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돌담 18-01-04 19:56 IP : d0dc8e9a51756c0
간결함이 참 좋네요...
비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을비우산속 18-01-05 10:15 IP : 2da3fe26e61f066
멋진 여행을 하시고 오셨네요~~
막상 혼자 떠나기가 쉽지가 않은데~~
정말 낚시를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음위에서의 여유 참 보기가 종았습니다.~~

곶감대감 18-01-08 00:21 IP : d5a1c43969e8116
즐거운조행기입니다

한칼두칼 18-01-08 09:35 IP : 77c413e12e77a22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박라울 18-01-08 10:46 IP : db58b31cfca6c14
음...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조행기입니다.'소소한 낚시의 즐거움을 각인시켜주시는군요
대물대물만을 부르짖는 저를 나무라시는 듯합니다...
비울것이 뭔지 적나라하게 지적해주는군요....
봄이 오면 나도 가벼운 나들이를 고민해 보께요

레박이 18-01-08 10:54 IP : 8c076d91c55d9e9
감사합니다
지난번 조행기에서도 그랬지만....
나 자신.... 삶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안출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박두신 18-01-08 14:51 IP : 8720ae20005c4fc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一寸일촌 18-01-08 15:58 IP : c81248d817f5d43
성심이 듬뿍담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붕어1001 18-01-09 11:22 IP : 90a6c2a5b9fbd82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retaxi 18-01-09 13:04 IP : 1673b7e8c9d3541
늘 쉽지않은 여행에 동승합니다.

덕분에 이 저수지뿐아니라 반계지 귀래지 등등` 추억을 더듬게 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정선수 18-01-10 08:42 IP : a95b6dee5ebff32
고속 버스 타고 가는 낚시라 생각만 해도 옛추억이 떠오름니다
빙어도 딱 필요 한 만큼 잡아 가시는 군요 늦었지만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

검단꽁지 18-01-11 12:30 IP : cb687372b009cea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정감 넘치는 조행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