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예는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저렴한 찌지만 찌몸통에 개당 10여군데 이상씩 칠이 안 먹은데가 있어서 공장에 보냈더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사포질 한것 하나만 재도장 해주고 동일한 나머지 6개는 그냥 다시 보냈네요.
그것도 보름 이상이나 걸려서.
다시 전화해서 뭐라 하니까 처음 통화시 서로 이해를 잘못한 것 같다고,
이해를 잘못할게 뭔지 흠이 있는것 재도장 해 달라고 했고 7개가 다 흠이 있었는데.
전화받는 친구가 대충 뭉갤려고 할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더 맘만 상했습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