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받침틀 중 최고의 내구성을 지닌 받침틀로 저는 평가합니다. 내구성 만큼의 무게감은 있구요. 꽂기식은 포인트에 따라 잘 안박히는 곳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이예요. 늦게 도착하여 망치나 돌맹이로 때려박을 때 주변 조사님들께 눈치도 좀 뵈구요. 뭐 하지만 무른 땅에서는 쑥쑥 잘 박히니 큰 문제 없었네요. 자립형 이거는 앞에서 언급한 꽂기식의 불편함이 완벽히 해결된거네요. 꽂기식 자립식 모두 사용해 봤는데 부속품만 갖추면 서로 호환이 되니 포인트 여건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주 만족해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사용 후 물기제거만 잘 한다면 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받침대일겁니다.
기스는 무조건 나는것이고 부식도 구형처럼 긁힌곳엔 일어나고 무게면에서도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저의경우엔요!! 어디든은 무게쪽을 좀 어떻게했으면 합니다. 무게가넘무겁고
부식이랑 도장면도 생각해볼문제인거같네요.. 암튼 최근제주변 지인들이나 등등 어디든은 사용안하고 다바꾸셨습니다.
우경이나 대륙으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