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배수량이 작아 전체적으로는 꽝친분없이 손맛을 본 하루였습니다. 수상좌대의 깊은 수심권에서 특히 좋았고 무넘이, 개심가든 앞, 장화리 하우스앞 등.... 전체조황을 첵크 못해 사진이 몇장 되지않아 죄송합니다. 이원낚시:043-733-4321 대전수락회 회원분의 조과 대전의 노재준님 조과 최건욱님의 조과 (관리실옆 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