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반적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이고있는 충주호

낚시터마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서운리

솔낚시터에서 월척급과 준척붕어로 손맛을 보신 분이

계셨으며 대부분 누치를 비롯 잡어입질이 많았습니다.



목벌낚시터와 하천, 명서낚시터에도 잔씨알 붕어입질이

확인되었지만 누치, 발겡이로 손맛을 볼수있었으며

부진한 조황속에 주중의 충주호는 찿는 분들이 많지않아

한산하기만 한 모습입니다.



금요일쯤에 비 소식이 있어서 주말조황을 기대해볼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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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번지"를 치세요.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신 조사님이 철수준비중....

부진한 조황속에 그래도 제대로 된 손맛을 보셨네요.

철수하는 조사님의 조과를 확인, 다양한 어종이 낚였네요.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