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리보 33.5cm등 준.월척 소식
진위천에는 가을이 깊어 가면서 포인트 선정만 잘 하면 소나기 입질은 없어도 쭈-욱 쭉 올리는 시원한 찌올림과 하루 밤낚시에 낱마리에서 20여수 정도의 토종붕어를 만날 수 있으며 평균 씨알은 주로 8치 이상의 준.월척급으로 굵게 올라오고 있으며 강고기의 당찬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서전석님/ 서장석님 두 형제는 33.5cm와 31cm 나란히 월척을 하셨으며  박재복님은 31cm월척등 준척 10여수를 하셨고. 김형래 조사님은 8-9치급 붕어를 20여수 가까이 하셨으며 평균 씨알이 굵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손맛은 보시고 추억은 남기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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